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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논란 가요들 [12]

소장 두창이타도 | 24-02-23 14:24:20 | 조회 : 7412 |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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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령 자본주의세상1년 전 | 신고

    비상은 일반은 모르는 뭐 음악인들만 아는 무언가가 있냐? 아예다른노래같은데 왜 표절논라임? 베스트 댓글
  • 소장 두창이타도1년 전 | 신고

    @자본주의세상비상은 좀 아닌거같긴함
  • 대위 단발좌1년 전 | 신고

    델리스파이스 고백은 저거말고 spitz에 namida ga kirari 한번들어보셈  베스트 댓글
  • 중사 모리아가루1년 전 | 신고

    @단발좌 두 노래 다 좋아했는데 전혀 몰랐다가 이 댓글 보고 나니까 소름돋네. 비슷하네 정말
  • 대위 손클라스1년 전 | 신고

    박진영 유희열은 상습범들이지 베스트 댓글
  • 일병 뜬금없는새기1년 전 | 신고

    소리쳐는 샘플링이라고 해명했던거같은데
  • 대령 우물쭈물111년 전 | 신고

    @뜬금없는새기제 기억이 맞다면 멜로디 비슷한거 인정하고 샘플링 구입해서 정상절차 밟으며 이미지 회복한걸로..

    9월 8집 발매 2주 만에 표절 의혹이 나돌자 답답한 심정이던 이승철은 지난해 10월께 '리슨 투 마이 하트'의 퍼블리싱을 관리하는 소니와 BMG 측을 찾아가 논의했다. 이들 회사는 '소리쳐'의 음원을 '리슨 투 마이 하트'의 원곡자에게 보낸 후 답변이 올 때까지 일반적인 절차대로 저작권협회에 저작권 지급 보류 신청을 했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두 작곡가들로부터 '표절은 아니지만 일부분의 멜로디가 유사한 것 같다'는 답변이 왔어요. 법적인 대응도 가능했지만 괜한 시비로 인해 좋은 노래갸 사장될까 우려해 과감히 결단을 내려 멜로디 인용으로 양보했습니다. 이에 두 작곡가에게 인용비로 각각 250만 원씩 지불했고 음반 판매 로열티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보통의 작곡가, 가수들이 이 같은 사실을 '쉬쉬'하는 상황에서 이승철은 과감한 결단을 내린 셈이다.
  • 하사 하히후헤오호1년 전 | 신고

    @뜬금없는새기맞음 후렴 부분이 비슷해서 표절 논란 일어나고 나중에 샘플링 비 지급한 거임.
  • 소장 jdjejiejxjxj1년 전 | 신고

    박진영 허니 들어봐라 그냥 컨트롤 c v수준이다
  • 준장 존프루시안테란1년 전 | 신고

    ㅈㄴ많음 90년대 발라드 대다수가 일본꺼 표절 매우 많음
  • 이병 곧장어1년 전 | 신고

    솔직히 딱 듣자마자 똑같은거 아니면 문제없다고 본다.
  • 중위 hauuuuuuuuuuuuu1년 전 | 신고

    걍 2000년대 노래중에 저런노래가 존나많음.. 레퍼런스라고 포장하고 죄다 갖다쓰고 작곡했다고 ㅋㅋㅋㅋㅋ 2000년대가 한국 가요계 르네상스인 이유가있음. 걍 저시대 작곡가들 죄다 저렇게 작곡했다고 보면된다 100명중에 95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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