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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남성을 노예로 만드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10]

9 Hannam | 2024-03-19 19:37:19 | 조회 : 3813 | 추천 : +5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 때문에

사실상 비상사태임에도 신원식과 김명수등 

군 고위 관계자는 골프, 주식을 하며

군의 기강을 저해시켰을 뿐 아니라

북괴 김치 삼겹살에 대한 대응을 소홀히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엄격한 처벌 할것을 청원한다.

또한 죄없는 남성에 대한 복지나 인권 없는 

강제 동원과 징병을 폐지하라

한해에 수많은 젊은 남성 청년들이

취업이나 대학을 포기하며 군대에 입대하는데 

국가는 무엇을 해주는가?

전역한 청년들에게 미국등 군사 선진국과 달리

취업지원이나 대학 장학금은 커녕

아무런 지원을 해 주고 있지 않다.

오히려 군에서 복무하다 죽으면 

그만이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를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


국방부나 병무청, 정부가 

이런 태도를 변경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남성은 군대에 갈 필요가 없다.

분명히 명심해라 남성은 호구가 아니다.

국가에 이용 당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국가는 군입대하는 장병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또한 "공익"이나 "사회복지요원"이라는 이름으로

장애를 가진 남성마저 군대체 복무라는 명목으로

강제로 노예로 부리는 것도 멈춰야 한다.

UN은 여러번 공익 제도의 폐지를 요구하였다.

그런데도 폐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불합리한 법을 제정해 합법적인 방법으로 

젊은 장애인 남성을 노예로 만드는것 아닌가?

그러면서 왜 정작 국회의원의 아들이나 

정치인의 아들 고위직 공무원의 아들은 군대를 보내지 않는가?

그렇게 좋은 곳이라면 당연히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


정리하면,

국가는 지금 당장이라도 징병제를 폐지해야 하며

군 입대의 자유를 부여해야 한다.

또한 군에 입대하게 할 경우 

취업 지원과 대학 복학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한다.

또한 무고한 군인이 적과 싸우는 것이 아닌

군대에서 훈련이나 부조리등으로 더이상 젊은 남성이 사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군인권센터 같은 민간 기관이 아닌

국방부가 직접 나서 군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

더이상 젊은 남성이 희생되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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