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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못생긴 남자가 내 가슴 쳐다봐" 버스女 …상습범이었다 [21]

19 미스터초이 | 2024-04-09 15:57:22 | 조회 : 14632 | 추천 : +9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9009

 

황당한 A 씨가 "저기요, 지금 저한테 얘기하시는 거냐"고 묻자, 여성은 "성희롱당했다" "(A 씨가) 성추행했다" "날 강간하려고 한다" 등 횡설수설했다.

 

A 씨에 따르면 여성은 '민경'이라는 친구를 언급하며 "민경이가 나 예쁜 거 알아서 질투해서 못생긴 남자 시켜서 감시하라고 했나 봐"라고 다소 황당한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버스 기사는 같은 남자라 그런가? 아무 말도 안 한다"고 하소연했다.

혼잣말과 통화를 반복하는 여성의 모습에 지친 A 씨는 버스 기사를 찾아가 CCTV 확보에 관해 물었고, 버스 기사 역시 "CCTV는 일주일만 저장되고 미리 신청해야 한다. 좀 이상한 여자 같다"고 말했다.

A 씨는 해당 여성이 지난해 12월 말 '광역버스 민폐녀'로 알려진 여성과 동일인이라고 봤다.

 

 

ㄷㄷㄷ

광역버스 민폐녀는 빈좌석에 짐 올리고 

짐치우지 말라고 짐치우면 경찰신고한다고 

해서 논란이 되었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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