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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며느리로 안 보여"…지퍼 내린 시아버지 성희롱 어떡하죠 [16]

18 미스터초이 | 2024-04-10 22:48:05 | 조회 : 12352 | 추천 : +3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9636


문제는 올해 초부터 발생했다. 시가에서 밥을 먹던 중 남편과 시어머니가 근처 편의점에 가려고 자리를 비웠다.

이때 술에 많이 취한 시아버지가 화장실을 갔다가 바지 지퍼를 열고 나왔다. 이에 김 씨가 "아버지, 남대문 열리셨어요"라고 말하자, 시아버지는 "뭐 어때? 네가 잠가주든가"라고 했다.



ㄷㄷㄷ 시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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