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지체 장애인에게 싸커킥 날린 10대들 형량 [37]

소위 제이슨 부히스 | 24-04-18 05:26:41 | 조회 : 12984 | 추천 : +15



17133641356941.jpeg

17133641357366.jpeg

17133641357643.jpeg

17133641357962.jpeg

17133641358257.jpeg

1713364135853.jpeg

17133641358886.jpeg

17133641359202.jpeg

17133641359541.jpeg

17133641359865.jpeg

17133641360144.jpeg

SNS로 공유하기
  • 소장 만해찢어라이재명1년 전 | 신고

    저러고 나면 저 새끼들은 영웅담처럼 씨부리면서 다니겠지?
    피해자는 계속 정신적인 고통 속에서 살테고....  베스트 댓글
  • 소령 에어컨을틀어라1년 전 | 신고

    집단 + 일방 폭행인데

    저런건 최소 10년부터 형량 때려야지

    집행유예는 ㅅㅂ 판사새끼부터 싸커킥을 날려야 저런 개같은 판결이 안나오지
    베스트 댓글
  • 중위 긴기차1년 전 | 신고

    하 씨발 진짜 욕 나오네

    아니 사람 저렇게 묵사발 만들어놓고,,,, 진짜 줫같다 씨발것

    찾아보니 저거 작년 12월인데 1월 18일 내용은 없네,, 어디서 봐야하누

    B군 측은 지난 14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 김도형)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소년부에 송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B군이 이미 동종 전과로 소년보호 처분을 받은 데다 A씨 피해 정도가 중한 점 등을 고려해 받아들이지 않았다.

     (중략)

    B군 가족은 공탁금 2000만원을 법원에 맡겼다. 그러나 A씨 측은 "감형을 위한 형식적인 제스처"라며 거절했다. A씨 측 구본승 변호사는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A씨는 현재까지 병원 치료비와 휴직으로 인한 급여 누락, 간병비만으로 4000만원 이상 손실이 발생했다"며 "앞으로 양악 수술과 치아 교정, 정신과 치료까지 받으면 4500만원이 추가로 든다"고 했다.

    검찰은 이날 B군에게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해 주고, C군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8일 열린다. 베스트 댓글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