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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 잘해본 직장인으로 민희진이 이해간다 [8]

10 Stacking | 2024-04-26 15:29:32 | 조회 : 495 | 추천 : +3


회사에서  토사구팽 당해본적 있는 사람은 알거다



일 잘 할땐  그렇게 등에 빨대 꼽꼬 뽑아먹고



일몰아주고  존나 빨아주면서 이용해먹으려 들고


성과나면  관리자가 다 가져가고


그렇게 실무진 덕에 관리자가 힘이 생기니까  


사람이 변하는거임  말도 안듣고 자기 의견에 반대의견 내고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면서   얘가 머리도 크고 내말도 안듣고하니까


팽한거임



나도 당해봐서 너무 잘알아


초반에  경력직이라고 존나 기대한다고 부담감주고


지가 관리자로 역량부족한거 빨때 꼽아서  밥그릇 지키다 힘좀 생기면 사람 변하지


더러운 회사 정치판과 이해관계에 희생양된거다



너무 그림이 딱 보임 


공부 좀 해서 머리쓰는 회사 들어가서 일 조뺑이 쳐보며 일해본 사람은 바로 상황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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