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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 1년 후기~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니들은 절대 동업하지 마라~ [36]

13 애신각라축협 | 2024-05-18 10:29:32 | 조회 : 11045 | 추천 : +7


평소 알고지내던 대구넘이랑 동업 1년 후기 올린다


피트니스등 운동시설에 건강도시락 납품하는 사업인데 A지점(내 지분100%) B지점(대구넘 지분100%) 두군데 런칭했노 (브랜드는 동일)


런칭하고 1년 됐는데 동업자로서 대구넘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됐다.


동업자 대구넘 특징


1. 남이 더 벌면 사기라고 우긴다


- 6개월 전에 중간정산때 내 지점이 손익이 더좋으니까 틈만나면 서울올라와서(그넘 대구출신 대구거주) 나보고 자기지점(B)도 같이 살려달라고 개G랄이노. 동업이지 내가 프랜 대표가 아니자누? 1년되서 년간정산 해보니 결국 내지점(A)이 손익이 더 좋은게 확실해지니까 그때부터 사기당했다고 눈깔까뒤집고 전라 지뢀이노.


여기서 중요한건 뭔지아노? 애초에 나는 AB상관없으니 아무데나 니가 먼저 고르라고 양보해서 지가 손가락으로 B지점 고른거다. 억울하면 지 손가락을 자르지 왜 나한테 전라지뢀이노? 확실히 알게됐다. 대구넘 사기기준은 남이 자기보다 잘나는거더라. 학을 뗏노.


2. 말이 너무 많다


- 1번 이유로 전라쥐랄을 너무하고 밤낮으로 떼를 써서 내가 너무 지치더라. 결국 항복하고 그럼 6개월정도 조정기간 가지고 A랑 B랑 지분을 적절히 교환하자고 합의해줬더니


그때부터 '오해가 깊다' '내가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고' '다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생각해서' 때로는 '너?를 위해서' 그러는거다 소주먹고 기분풀자 계속 술자리 만들어서 자기 인생평전 3시간씩 읊어 대노. 아니 도장찍어줬음 됐지 뭔 말이 그리 많노? 돌아뿔갓다.


3. 민폐를 정이라고 생각한다


- 1,2번 과정에서 서울올라와서 계속 전라지뢀하는데 숙식을 와 우리집에서 해결하노. 밥내와라 커피내와라 애있고 마누라있는 가정집에서 빤스벗고 올 누드로 자면서 (물론 거실나올때는 입고 나오므로 문제없다고 생각함, 그러나 아침에 방문열때 내 눈깔 테러당하는건 우찌하누?) 상전노릇이노.


딱봐도 서울서 숙박비 줄일라고 개수작인듯 한데 정중히 거절했더니 정없다. 내는 니가 대구오면 언제나 다 이리 해줄긴때~ (대구에 롯데월드있노? 서울사람이 와 거길 종종 갈일 있겠노?) 섭섭하데이~ 정없데이~ 서울 깍쟁이네~   욕 존나 처먹었다. 좋은데이 데이만 봐도 이제 트라우마 발똥하노.


대구넘이랑 1년 동업했더니 사기꾼 서울 깍쟁이됐다.

동업시 참고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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