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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상 주차 빌런 아줌마 어쩌면 좋냐? [57]

12 Stacking | 2024-06-14 23:04:02 | 조회 : 9525 | 추천 : +2


주택가라. 주차할곳이 없음





그래도 집 앞에 1열로 3대가 착착착 들어갈 공간이 있음

아래 와 같음


-------------주택------------ 벽

[ 차 C--- 차 B --- 차 A ]     벽

-------------주텍------------ 벽




"차 A가" 나가려면 차B와  차C가 빼줘야 하는 구조임



나를 포함한. 동내주민 3명이서 평화롭게 이용 중 이었음.


A아저씨,  B아저씨 그리고 나 C가 셋이서 평화롭게


주차하고 있었음



규칙이라면,   항상 먼저 오는. 차들이 안쪽부터 채우고


번거러워도 나갈때 바로바로 빼주면서  전화 잘 받으면서 무난하게. 1년 동안 잘 지냄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왠 경차 아줌마 D가 주차에 끼지 시작함


그건 문제가 안됐어, 아무도 주차하는거 자체는 뭐라고 안함


근데, 이년이. 매번 차를 가장 밖에 다 세움


안에 차가 더 들어갈수 있는데도 지 출차 편하게 하려고 항상 

입구에 이기적으로 주차함



지적해도 안바뀜.  어느날 짜증이 쌓여서 물어봄




왜 매번 주차를. 이런식으로  하시나요?




씨발년이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새벽2시에 가락시장 나가기 때문에 가장 밖에다 주차해야 한다고 주장

(난 믿지 않음,  그냥 이기적인 썅년임)




내가 그런 특수성이 있으면 다른곳에 주차하는게 맞지 않냐고 민폐라고 뭐라함


그러니까  니가 먼데~  이지랄하면서. 발광함 





그때 이후로,  


나랑 여러번 부딪힘



오늘도. 또 그따위로.  주차해 놓길래,,,  화가 치밀어 오름



차 들어가겠다고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음. 개씨발년,,,






이런 비슷한 사건이 존나 많아서 계속 마찰있음



다른. 애피소드를 말하자면,  

주말. 아침 7시 23분에 차빼달라고 전화함. 1차로 빡쳤지만 티 안냄


근데, 1분도 못기다려서 7시 23분에 집까지 찾아와서 문두두리고있음. 2차로 빡침


그래도 참고 안말 안하고,


7시 24분에 바로 나가서 차빼줬는데, 집에 들어와서.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더라....






그러다 어느날

내가 출차해야 되서 차빼달라고 전화했는데  안받음..... 그이후로 전화를 수십통을 해도 안받음




빡쳐서 뭐라고 하니까.  안하무인으로 나봄

하 씨발년


이런 사건이 존나 많아서 나랑 사이 안좋고. 매번 부딪힘




여진짜 너무 빡쳐서 개진상짓 하지말라고 대놓고. 여러번 말한적도 있음 




다른 아저씨들은 상대하기 싫어서. 주차를 다른곳에 하거나 다른 대안을 찾음.



매번 진상년때문에 빡치는데 이거 뭐 퇴치법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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