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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망할(?) 예정인 명품백 근황 [42]

19 브라덭큰형 | 2024-06-17 11:00:03 | 조회 : 18681 | 추천 : +11



명품백 :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듬으로서 그 가치가 시어머니에서 며느리에게까지  이어진다는 대대손손 가치를 발하는 장인의 제품


조르지오 알마니 사건


명품_하청구조_재하청_GIORGIO_ARMANI.jpg


하청에 하청 구조.. 한마디로 중국산 싸구려를 초고가에 판매하는 구조에서 명품백 구입자들의 불만과 신뢰도가 폭발함.



Screenshot_20240617_104931_NAVER.jpg


1) 특정 진영에서 기자와 친북 목사가 정치적 공모하여 첨단 손목시계로 몰카로 특정장면 촬영해서 써먹는 디올백도 한때 순간 명품시장에서 오히려 인기를 끌기도 했었음


2) 이탈리아에서 노동자 착취 신고로 검찰수사가 시작됨


3) 다수의 하청공장에서 중국인 노동자 등으로 24시간 돌리며 불과 53유로에 해당하는 가방을 납품하고 있었음


4) 그게 원가 8만원 디올백이었음


5) 장인의 한땀 한땀 수공예 제품과는 거리가 멀었음



결론, 알마니, 디올백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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