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와 노숙자가 점령한 LA [31]
21 이첼순 | 2024-06-20 05:21:41 | 조회 : 28851 | 추천 : +27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섹시녀 ㄷㄷ
?? 아니 이게뭐야??
여기 LA 맞노?
수영복 입고 돌아다니는 흑누나 ㄷㄷ
호객행위 하는 누나ㄷㄷ복장이ㄷㄷ
정상으로 보이는 가족
정상인이 낯설게 느껴진다ㄷㄷ
오메 빵디보소
노브라
다시 거리는 슬럼으로 변한다
텐트까지 등장;;
망사다 망사 ㄷㄷ
호객행위 하는 매춘부들
아무리봐도 적응이 안되는 옷들 ㄷㄷ
2028 올림픽이 열리는 곳인데
참혹한 풍경이다.
이젠 텐트가 당연하게 보인다ㅋㅋ
여긴 무려 다운타운이다
이젠 놀랍지도 않다
마약을 먹은건지 저러고 혼자 고함을 치고 있다.
무섭다 무서워~
이거 거리 맞음?
올림픽 어떻게 열려고 그라노..
하...
팬티따윈 가릴 생각도 없다
붂끄러운지 가리는 누나..
이기이기 치마 맞노?
....
도로한복판에서 술주정 부리는 여자
이정도면 한복 ㅇㅈ?
이거 바지 맞노?
뭔가를 파는 상인들
굴다리까지 점령한 노숙인들
참혹한 풍경
신발은 좀 신고 다녀라..
똥방댕이가 훤하다 이기
영업하고 있는 누나
오퐈쌈마넌!
?? 뭘했길래 경찰에게 쿠사리먹고 있노
경찰 범죄자 직업여성의 쓰리샷
이거 GTA 아니다이기
실성한 누나
양심없는 누나
건전한(?) 뒷태
양심없는 누나2
이새낀 저기서 뭐하노;;
잘그렸노
오뽜쌈마넌이야~
이상 GTA화 되어가고 있는 LA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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