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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 두달간 개목줄에 묶인체 남성에게 강간당한 여성 [10]

24 bgram | 2024-06-22 11:55:38 | 조회 : 9958 |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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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에게 잡혀 있던 미국의 한 여성이 구조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서던 캐롤라이나 주 경찰은 실종됐던

칼라 브라운(30)을 발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경찰은 "연쇄살인범 토드 콜헵은 브라운을 컨테이너에 무려 두 달 동안 감금한 채

반복적으로 강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칼라 브라운과 그녀의 남자친구 찰리 칼버(32)가 함께 실종됐다.


공개된 영상 속 경찰은 연쇄살인범 토드 콜헵(46)을 이 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콜헵 소유의 땅을 조사하고 있었다.


경찰의 인기척을 들은 브라운은 있는 힘껏 비명을 질러 컨테이너 속에 자신이 있음을 알렸고,

이를 들은 경찰은 컨테이너를 열고 브라운을 발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경찰이 도구를 이용해 컨테이너를 열고 들어가 브라운을 구조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영상 속 브라운은 '개처럼' 개목줄에 묶여 있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브라운은 경찰이 목줄을 끊는 동안 침착하게 자신이 누구이며

범인이 누구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브라운의 남자친구 칼버는 연쇄살인범이 총으로 쐈으며, 칼버는 7번째 희생자였다.


연쇄살인마 콜헵은 7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지난달 유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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