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이스커피333 | 2024-06-22 12:57:45 | 조회 : 3329 | 추천 : +4
칼에 베인 상태로 범인이 도망을 쳤다.
산속에서 범인이 버리고 도망간 것으로 보이는 차를 발견한 경찰은 조사를 시작했다.
차량엔 운전석 가죽 시트가 벗겨져 있었던 것 외에는 피 한방울 조차 묻어있지 않았다.
가죽 시트를 벗긴 것은 시트엔 피가 묻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탐문수사 중 다행히 근처에서 유력한 용의자 3명을 발견했다.
A: 오른 다리를 매우 심하게 다쳤서 움직이기 힘들어 보인다.
B:오른 팔을 매우 심하게 다쳤다. 왼쪽 팔은 멀쩡하다.
C: 등을 매우 심하게 다쳤다. 팔을 쓰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
세 사람 모두 각 상처 자리에 핏자국이 흥건했다.
이 중 범인은 누구일까?
싱글벙글지구촌 | 2024-06-24 09:06 | 조회 : 6765 | 추천 : +3
주안홍어촌 | 2024-06-24 08:22 | 조회 : 9850 | 추천 : +10
척안의 왕 | 2024-06-24 08:07 | 조회 : 18395 | 추천 : +12
이첼순 | 2024-06-24 07:44 | 조회 : 13794 | 추천 : +8
치약발라 | 2024-06-24 07:25 | 조회 : 10905 | 추천 : +6
아이이이오잉 | 2024-06-24 07:22 | 조회 : 3264 | 추천 : +9
치약발라 | 2024-06-24 07:19 | 조회 : 15808 | 추천 : +6
마네킹추 | 2024-06-24 07:06 | 조회 : 8491 | 추천 : +3
이첼순 | 2024-06-24 05:59 | 조회 : 11769 | 추천 : +5
이첼순 | 2024-06-24 05:46 | 조회 : 14115 | 추천 : +7
이첼순 | 2024-06-24 05:41 | 조회 : 13074 | 추천 : +18
Stacking | 2024-06-24 05:36 | 조회 : 525 | 추천 : +2
했네 | 2024-06-24 05:06 | 조회 : 302 | 추천 : -
이상완 | 2024-06-24 04:52 | 조회 : 9068 | 추천 : +7
편식왕정다은 | 2024-06-24 02:14 | 조회 : 25278 | 추천 : +9
편식왕정다은 | 2024-06-24 02:12 | 조회 : 12497 | 추천 : +2
썬더 | 2024-06-24 02:05 | 조회 : 4929 | 추천 : +8
bgram | 2024-06-24 01:18 | 조회 : 12694 | 추천 : +7
KUDi | 2024-06-24 01:02 | 조회 : 9535 | 추천 : +7
bgram | 2024-06-24 00:56 | 조회 : 1048 |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