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이스커피333 | 2024-06-22 12:57:45 | 조회 : 3324 | 추천 : +4
칼에 베인 상태로 범인이 도망을 쳤다.
산속에서 범인이 버리고 도망간 것으로 보이는 차를 발견한 경찰은 조사를 시작했다.
차량엔 운전석 가죽 시트가 벗겨져 있었던 것 외에는 피 한방울 조차 묻어있지 않았다.
가죽 시트를 벗긴 것은 시트엔 피가 묻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탐문수사 중 다행히 근처에서 유력한 용의자 3명을 발견했다.
A: 오른 다리를 매우 심하게 다쳤서 움직이기 힘들어 보인다.
B:오른 팔을 매우 심하게 다쳤다. 왼쪽 팔은 멀쩡하다.
C: 등을 매우 심하게 다쳤다. 팔을 쓰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
세 사람 모두 각 상처 자리에 핏자국이 흥건했다.
이 중 범인은 누구일까?
와고수남 | 2024-06-28 23:20 | 조회 : 8283 | 추천 : +11
와고수남 | 2024-06-28 23:19 | 조회 : 7631 | 추천 : +9
와고수남 | 2024-06-28 23:18 | 조회 : 4310 | 추천 : +5
와고수남 | 2024-06-28 23:15 | 조회 : 6414 | 추천 : +5
와고수남 | 2024-06-28 23:13 | 조회 : 8461 | 추천 : +7
와고수남 | 2024-06-28 23:12 | 조회 : 9725 | 추천 : +13
와고수남 | 2024-06-28 23:11 | 조회 : 9929 | 추천 : +4
와고수남 | 2024-06-28 23:08 | 조회 : 20176 | 추천 : +9
와고수남 | 2024-06-28 23:08 | 조회 : 25404 | 추천 : +17
와고수남 | 2024-06-28 23:06 | 조회 : 9339 | 추천 : +5
염철봉 | 2024-06-28 22:56 | 조회 : 173 | 추천 : -
가짜보수윤두창 | 2024-06-28 22:17 | 조회 : 12015 | 추천 : +7
어제밤그새끼 | 2024-06-28 22:09 | 조회 : 14382 | 추천 : +24
dxdew | 2024-06-28 22:08 | 조회 : 5651 | 추천 : +1
좆박죽 | 2024-06-28 22:07 | 조회 : 13184 | 추천 : +10
프핑 | 2024-06-28 22:03 | 조회 : 117 | 추천 : -
dxdew | 2024-06-28 22:01 | 조회 : 98 | 추천 : -
dxdew | 2024-06-28 21:57 | 조회 : 123 | 추천 : -
dxdew | 2024-06-28 21:37 | 조회 : 130 | 추천 : -
조센징 | 2024-06-28 21:21 | 조회 : 3049 | 추천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