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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여자들을 성접대부로 고용하여 운영하던 시절 [8]

25 bgram | 2024-06-24 23:23:57 | 조회 : 8507 |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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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관광 ( 妓生觀光)


성매매를 목적으로 하는 관광.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이런 식으로 비유적 표현으로 사용하였으나 

시대가 변하면서 개념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직접적인 표현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성매매 관광"이라는 용어로 사용되는 추세이다.


전세계적으로는 저렴하고 따뜻한 기후의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가 기생관광의 목적지로 인기가 많다. 


미국이나 캐나다 남자들의 경우 중남미로도 많이 간다.


서구권 남성들의 주요 행선지로는 주로 브라질, 콜롬비아 같은 남미 국가, 코스타리카나 쿠바 같은 

카리브 해 국가, 네덜란드, 독일 같은 유럽의 성매매 합법 국가와 동유럽, 태국 같은 동남아 국가 등이 있다.


한국의 경우 1970-1980년대 일본인을 대상으로 기생관광은 주요한 외화 수급원이 될 정도로 붐이 일었다. 


1971년 10만명에 불과하던 일본인 관광객은 1979년 65만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 85%가 남성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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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관광이라고해서 꼭 요정집의 여자 기생들만 해당이 되는건 아니다    


이제는 의미가 확대되어 고급 룸쌀롱의 여성 접대부들은 물론 오피스텔의 오피녀들도 모두 기생관광의 범주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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