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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종특상 남성성이 우월하다는걸 인정해야 사회가 정상화된다 [1]

14 애신각라축협 | 2024-06-25 18:44:10 | 조회 : 160 | 추천 : -


영장류, 그중 현생 인류라는 종 자체가 애초에 남성성이 우월하게 설계되어있음. 체력 지력 공감능력(ㅂㅈ식 보르노 공감능력말고 국가형성등을 대표적 예로하는 사회적 합의능력) 모두 남성이 월등히 여성보다 우월함. 


영장류 특히 호모사피엔스 자체가 남성 호모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죽이고 강간하며 성장해 지구의 지배종이 됐음. 


이 과정에서 여성은 임신하고 애낳고 남자가 네안데르탈인 학살하고 강간하러 나간사이 남자의 자식들을 보필해주고 먹을것과 안전을 보장받는 포지션으로 진화했음. 이게 팩트임. 


남성이 우월하다는걸 인정해야 모든 사회시스템이 정상화되는데 계집이 남성과 능력이 동등하다는 이상한 종교가 퍼지면서 인류가 망조들어 출산율 저하로 지구상의 생물중 최초로 자살멸종의 길을 걷고있음


특정 성이 우월한건 자연계 어디든 존재함. 개미 벌등은 여성(여왕)이 압도적 지위가 있고 사마귀는 젝스후 암컷이 수컷의 머리를 먹어치움. 자연계에서 한쪽 성별이 우월한것은 아주 흔하고 자연스런 현상임.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는 남자가 우월하고 대신 여자를 먹여살리고 임신시키고 애낳게 하는거임. 


때문에 여자도 남자를 이기려고 바득바득 할 필요없고 그냥 인류로 태어났으니 원래 그렇구나 받아들이고 대신 여성으로서 누릴걸 누리면 됨(능력남 정자 받아서 잘먹고잘살고 좋은 자식 낳으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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