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미스터초이 | 2024-07-03 15:34:28 | 조회 : 7358 | 추천 : +9
![]() |
![]() |
https://www.news1.kr/articles/?5467307
글쓴이 A 씨는 KTX 일반실을 주로 이용하지만 이날은 좀 더 넓은 자리에서 쉬고 싶어 특실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옆자리에 12개월이 조금 안 돼 보이는 아이를 안고 있더라. 여기까진 이해했다. 의자 앞에 식탁이 있는데 거기 위에 아이가 반 엎드린 채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 식탁에 탁탁 (부딪히는) 장난감 소리가 계속 들려서 기차에서 책 읽는 건 포기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나 보려고 이어폰 꽂았다. 아이가 칭얼대고 큰소리를 내어도 아이니까 이해했다. 드디어 내리더라. 그런데 저렇데 똥기저귀를 꽂아놓고 가더라. 본인 프라다 가방에는 넣기 싫었나 보다"라고 꼬집었다.
ㄷㄷ..
와..
가짜보수윤두창 | 2024-07-21 13:24 | 조회 : 1 | 추천 : -
프랑스 최다 공포 | 2024-07-21 13:19 | 조회 : 42 | 추천 : -
지옥에서돌아오다 | 2024-07-21 13:18 | 조회 : 34 | 추천 : -
dkekftms | 2024-07-21 13:14 | 조회 : 51 | 추천 : -
겨라도스 | 2024-07-21 12:38 | 조회 : 88 | 추천 : +2
O-Korea | 2024-07-21 11:54 | 조회 : 45 | 추천 : +1
O-Korea | 2024-07-21 11:30 | 조회 : 33 | 추천 : -
O-Korea | 2024-07-21 11:13 | 조회 : 61 | 추천 : -
이첼순 | 2024-07-21 11:04 | 조회 : 1766 | 추천 : +5
O-Korea | 2024-07-21 10:54 | 조회 : 318 | 추천 : +1
O-Korea | 2024-07-21 10:41 | 조회 : 36 | 추천 : -
O-Korea | 2024-07-21 10:26 | 조회 : 43 | 추천 : +1
O-Korea | 2024-07-21 10:10 | 조회 : 185 | 추천 : +2
O-Korea | 2024-07-21 09:58 | 조회 : 146 | 추천 : +1
박양진 | 2024-07-21 09:10 | 조회 : 4632 | 추천 : +9
박양진 | 2024-07-21 09:06 | 조회 : 5414 | 추천 : +8
못생긴상사련 | 2024-07-21 08:54 | 조회 : 8486 | 추천 : +7
척안의 왕 | 2024-07-21 08:50 | 조회 : 3790 | 추천 : +6
오농몽몽 | 2024-07-21 08:29 | 조회 : 2489 | 추천 : +5
가짜보수윤두창 | 2024-07-21 08:24 | 조회 : 3662 | 추천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