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반사회적 성격을 형성하는 과정

조선족은 한국에서도 한국인으로 인정못받고

중국에서도 중국인으로 인정 못받고

일가친척이 북한에 있으면 북한과의 연결고리를 숨겨야하고

남한에 친척이 있으면 그 친척이 조선족 친척은 없다고 숨기게됨

한국시민권 얻고도 식당 가정부 일용직으로 취직이 잘되려면 조선족이라고 해야함

한국시민권을 얻지 않은 상태에서도 중국이나 외국가면 한국인이라고 뻥치고다님

어디에도 소속감을 느끼지못하고 어딜가도 자신의 출신을 긍정도 부정도 못한체로 평생 사는것이 조선족임

때문에

한국인의 사회적 인식은 나 - 가족 - 직장학교 - 국가로 확장이 되는데 조선족은 나 - 가족에서 사회의 단위가 멈추고 가족밖은 모두 이용해먹어야할 대상으로만 피아식별하게됨

그래서 조선족은 한국에서 살면 무조건 한국사회에 패악을 끼칠 수 밖에없고 심지어 조선족 집단(사회라고 부를 가치도없음)내에서도 서로 등쳐먹고 죽고죽이고가 일상다반사임

조선족 보핑이 유명하지만 조선족이 한국오래살고 경제력이 생기자 이제는 조선족내 보핑 유사수신사기가 대유행중임.

하튼 조선족은 정서구조가 어느 사회를 가든 그 사회에 빨대꽂는 고민만 하게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