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아이이이오잉 | 2024-07-11 21:26:42 | 조회 : 776 | 추천 : -
나 옛날에 편의점 알바할때 밤에 오는 개진상 알콜중독자 새끼 있었는데
레알 진심으로 칼들고 쑤실 것 같이 무서운 새끼였음.
3일동안 매일 밤마다 하루에 경찰 6~7번씩 부름.
근데 비상벨 눌러도 경찰은 10분뒤에나 옴...그때까지 내 몸 내가 지켜야함.
경찰이 와봤자. 그냥 집에 돌아가라고 가시라구요. 하면서 보낼뿐...경찰 가고 나면
또 옴...그렇게 3일동안 경찰 소환함. 경찰도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렇게 깽판쳐도 감옥에 못처넣음. 경찰서 데리고 가도 어차피 금방 풀어줘야함.
경찰 ㅈ도 무기력함. 법이 그따구여서 경찰도 할 수 있는게 없음.
다행히 그 중독자 새끼 부모가 와서 그 새끼한테 개지랄 후 다신 못오게 하겠다고함.
가볍게 그냥 '신고하지 그랬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진짜 이새끼는 칼들고 쑤실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친새끼 만나면
경찰 신고가 얼마나 무의미한지 절실히 깨닫게 됨.
신고해봤자 경찰이 24시간 보디가드 해주는 것도 아니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날 죽일 수 있다. 경찰은 날 보호해주지 못한다. 라는 생각만 들 뿐임.
와고는야짤보러옴 | 2024-07-31 21:07 | 조회 : 99 | 추천 : +3
와이고스 운영자 | 2024-07-31 21:05 | 조회 : 32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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