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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자X가 좀 작아보였어요 [11]

소장 갈치맨 | 24-07-28 22:29:32 | 조회 : 20538 |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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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추악한한녀들12개월 전 | 신고

    ㅆㅂ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 병장 위선자sekki들12개월 전 | 신고

    요즘에 담배 끊으니까 잘 슨다 생각보다ㅎ
    너희도 담배피면 담배 끊어라ㅋ
  • 이병 장화신은고양잉12개월 전 | 신고

    @위선자sekki들문제는 서도 쓸곳이 없지 않노? 베스트 댓글
  • 병장 위선자sekki들12개월 전 | 신고

    @장화신은고양잉넌 꺼져 그냥 악바 뭐시긴가 쫓아다니는 정신병자새끼 ㅎ
  • 준장 Hypeball12개월 전 | 신고

    @위선자sekki들얘진짜 위험해보이는데
  • 소위 우허헐12개월 전 | 신고

    플러팅이었으면 대박 ㅋㅋ
  • 이병 떠돌이늑대12개월 전 | 신고

    나도 이런상황 나온적 있는데 ㅋㅋㅋㅋ 예전에 어떤 여자후배가 오빠 잠지만요 ㅋㅋㅋ 이런적 있어서 
  • 준장 토성12개월 전 | 신고

    @떠돌이늑대예뻣냐
  • 원수 김찬미12개월 전 | 신고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네 걸음....
    그녀와 같이 거닐덜 덕풍시장.... ㅇㅇ

    왁자지껄 시끄러운 시장에서 들리는 소음....
    하지만 내 눈에는 그녀만 보이고,

    내 귀에는 그녀의 발걸음 소리만 들리던.... 
    그녀와 같이 처음 걸었던 덕풍시장.... ㅇㅇ

    소주 한병을 원샷하며 나와 사귀어 달라고 애원했던.... 
    나의 첫번째 사랑고백.... ㅇㅇ

    하루, 이틀, 삼일, 사일....
    그녀의 얼어붙어 있던 심장의 얼음이 녹아 살얼음이 되고 ㅇㅇ

    살얼음이 녹아 내리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그녀에게 소주 한명을 원샷하면 나와 사귀어 달라고 하였던.... ㅇㅇ

    나의 슬픈 메아리.... 
    어디에 있나요.... ㅇㅇ

    나의 슬픈 메아리를 들려주고 싶은 그대여....
    어디에 있나요.... 소주 한명을 원샷하며 사랑을 고백하였던.... ㅇㅇ

    나의 호기와 용기와 사랑의 열병에 태양마저 고개 숙이던 나의 뜨거움이.... ㅇㅇ
  • 소령 허언증사냥꾼12개월 전 | 신고

    @김찬미입 닫아 ㅇㅇ
  • 대령 Isshoman)12개월 전 | 신고

    그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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