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친구가 백수인데 현실만해줌.txt [17]

42 박근혜대통령 | 2024-09-11 10:01:18 | 조회 : 17533 | 추천 : +4


1. 뒤에서 다른 친구들은 너 그냥 존나 한심하게봄

-너 없는 자리나 카톡방파서 따로 모이는 경우 잦고 30살넘어서까지 아무생각없이 백수짓하는거 보면 아무리 부랄친구래도 한심하고 없어보임. 만나서도 게임얘기, 딸딸이치는 얘기, 자기비하, 정신승리 하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서서히 손절당함

2. 애미애비가 뒤에서 니욕함

-애기때는 평생 좋아해줄 것 같던 애미애비가 30살 쳐먹고도 아무노력없이 도파민중독되어 똥만쳐싸는 돼지좆병신을 보면 내 애 임을 부정하고 싶어질 정도. 어디 나가서는 자기 애 뭐하냐 물으면 거짓말하고 씁쓸한 표정 지음. 하지만 낳았다는 책임감 하나로 먹고살게는 해줌... 진짜 미안하지도 않냐? 울엄마아빠가 다 말해줌..ㅋㅋㅋ

3. 의지박약 도파민중독 개병신

-딸치고 게임하고 얻기쉬운 도파민만 찾아다니다보니 이미 뇌가 거기에 익숙해져있어 아무런 노력도 안함. 취업 노력 뿐 아니라 몸을 만들거나 취미를 가지거나 하든 의지도 없음 이런애들이 하는 거라곤 디씨에서 갤질하며 ‘노동충 병신들’ ;이라며 병신같은 자기위로와 정신승리를 함. 모든 행위가 그냥 도파닌 중독임 이는 의지박약으로 이어지고 사람자체를 무기력한 병신으로 만듦

4. 미래가 없음

-엄마아빠 죽으면 걍 바로 자살하거나 노가다뛰러가야함. 애미애비가 내준 국민세금 월 40만원 받아쳐먹어가며 그냥 삶을 이어나갈 뿐 그 삶에는 아무런 의미도 열정도 없음 그저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금고혈을 쳐빠는 주위에 민폐만 되는 식물인간, 아니 혹은 그 이하의 존재. 누구도 가까이하려 하지 않으며 주위 사람들이 남아있질 않거나 남아있더라도 그냥 빨리 뒤졌으면 이라고 생각함. 그저 그렇게 살다가 뒤지는 것 뿐. 장례식장엔 아무도 오지 않으며 평생 민폐만 끼치고 뒤지는, 벌레보다 못한 인생이 종료됨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