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박히고 튕겨나오면 어찌되는거임

현대 사회에서 저런거 들고 설치다가 누구 다치게하면 상해죄,  살인미수죄 등으로 범죄자되고 인셍 나락간다...

아무 의미없는 취마

전쟁나서 서로 쫑쏘고 죽이는데 원시인처럼 저거 떤지고 싸울거냐?
아님 호신용으로 들고 다니다가 가해자 될래?

뱅글뱅글돌면서 정확도 높네

술집에서 시비 걸렸을때 한번 보여주기 좋겠노 

와 존멋

도는건 순전히 간지용이네
안돌고 던지는게 더 쎌듯

왖ㅅㅂㅋㅋ

난 칼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은 사람으로 안 보임 ㅇㅇ
칼은 양날의 검이라고 해서 ㅇㅇ

저러다가 팅겨서,
본인이 맞을거는 생각도 안하고 ㅇㅇ

안전장비도 없이 칼을 던지고 자빠졌네.... ㅇㅇ
최소한 방탄복은 착용하고 입어야지 ㅇㅇ

내가 장난치는 거 같지???? ㅇㅇ
나 중학교 2학년때 사격 했는데 ㅇㅇ

공기총으로 사격하는거임 ㅇㅇ
담임 선생 추천으로 하긴했는데 ㅇㅇ

그때 울산공설운동장 외부 한켠에 1층짜리 단층 건물에 사격부가 있었음 ㅇㅇ
나는 차비가 없어서 형들 차비 한번에 다 모아서 ㅇㅇ

차비 한번에 내고 나도 낸것처럼 그랬음.... ㅇㅇ
아직도 기억 나는게 ㅇㅇ

권총 있고 소총 있거든???? ㅇㅇ
근데 보면은 군대에서 쏘는것처럼 어깨에 받치고 쏘는게 소총인가 그랬는데 ㅇㅇ

그게 사격자세가 엄청 멋짐 ㅇㅇ
어릴때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쏘는게 엄청 멋있드라 ㅇㅇ

그래서 다들 소총하고 싶어했는데 ㅇㅇ
사격부에서 가장 오래된 고참인지 코치인지가 다 10발씩 쏘게 하드라 ㅇㅇ

글구 나서 어깨 쫍은 사람들은 권총쏘게 하는데 ㅇㅇ
나도 권총 잡게함.... ㅇㅇ

그리고 나서 매일 공설운동장을 5바퀴였나 뛰게 함.... ㅇㅇ
당시 선배들 말로는 이게 갈수록 늘어난다고 했음 ㅇㅇ

뭐 여름에는 소금 먹으라고 하던것도 기억나고.... ㅇㅇ
근데 결정적으로 몇달인가 하다가 안한 이유가.... ㅇㅇ

애비가 차비를 한번도 안준것도 있었는데 ㅇㅇ
원래는 다들 방탄복 안입고 사격했다고 함 ㅇㅇ

근데 공기총을 쏘았는데 이게 튕겨서 사람 맞았다고 하드라.... ㅇㅇ
그 이후 방탄복을 사비로 사서 안 입으면은 사격 못하게함.... ㅇㅇ

사격복 살 돈이 없어서 사격을 못했는데 ㅇㅇ
생각을 해봐라 ㅇㅇ

공기총도 만분의 일의 확률로 쏜 공기가 팅겨서 사람이 맞는데 ㅇㅇ

쥰내무섭네 와꾸가

두번째 던지는거 뒤로 돌아가면서 부터는 칼 보충해서 이어붙였네. 어디서 칼이 나오나 궁금했음 ㅋㅋ

칼이 자꾸 나오는 것도 신기하네

다섯번 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