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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dktjajgo 1개월 전 | 신고
양학컨텐츠 자체는 그냥 그런갑다함.
근데 자기가 욕하도록 유도 해놓고 욕하면 참교육한다 ㅇㅈㄹ 떨면서 유튜브 찍는 애들이 극혐임- 스꼴 입장에서 비유가 약간 적절친 않은 거 같은데 큰 문제인 건 맞음
첫째로 진짜로 양민이라는게 문제임
드래곤볼을 보면 전투력 차이가 심하게 나면 아무리 때려도 기스 하나 안나는 상태가 되버리는데 얘네들이 딱 그 꼴임
심지어 레더 상위권도 상대적 양민인데 레더 중하위권이나 공방에서 논다는게 문제임
손오공 베지터가 오천크스 정도도 아니고 Z전사들 패는 꼴임
둘째로 일반적으로 이기지 않음
합법 양학인 강의 컨텐츠도 적당히 내려가서 하는게 암묵적인 룰인데 얘네는 순수 농락 컨텐츠를 너무 심하게 내려가서 하게 됨
양민들을 그냥 힘의 차이로 패도 문제가 되는데 농락을 하면서, 심지어 시청자들이랑 히히덕 거리면서 하고 있으니 문제가 됨
셋째로 사기맵 정의구현 컨텐츠도 문제임
사실 사기맵 유저들은 아이디 박제 시켜서 개쌍욕 먹게 만들고 게임도 제대로 못하게 만들어야 됨
근데 그게 아니라 광대 취급하면서 사실상 공생 시켜 줌
'사기맵 쓰는 쓰레기 상대로 어쨌든 혼내주니까 좋은 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밑에서 후술함
넷째로 이것들이 메인 컨텐츠임
옛날에도 사실 이런 컨텐츠를 진행하는 비제이들이 더러 있었지만 어쩌다 한두 번이라 크게 문제되지 않았음
하지만 매일같이 하다보니 무조건 '나도 해보고 싶다' 라는 애들이 생기기 마련임
근데 걔네들은 당연히 더 낮은 곳에서 진행하게 되고, 사기맵 유저들 또한 대폭 증가시키게 됨
그러면서 고인물은 가속화 되고 청정수는 사라지는 악순환이 반복됨 Sjsjsjsjsj 1개월 전 | 신고
유튜브 댓글 보면 ㅈㄴ 웃긴게 지들이 양학하는 입장쪽에 감정이입을 함 현실은 공방에서도 역으로 관광당할 수준일텐데 ㅋㅋ- 이건 좀 비유가 좆장애인같은게,
초등학생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차원의 보호를 받아야 할 존재로,
일반성인들에 비해 물리적,정신적 피해를 받을 때, 그 치료가 더욱 힘든 존재들임.
그래서 촉법소년마냥 법적으로도 특별히 따로 분류되어 있는거임.
해당 비유같은 경우는,
단순히 "고수와 하수간의 실력차를 이용한 양학컨텐츠"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동심파괴같이 어린아이들에게 가해질 수 있는 심리적 피해를 추가로 호소하면서,
이를 양학컨텐츠를 비판하는 근거로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음.
동심파괴 같은 비유가,
양학컨텐츠가 부당하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지.
얼핏보면 똑같은 상황처럼 보이지만,
성인이 양학당하는 것과
초등학생이 양학당하는 것은
전혀 다른 상황임.
(법적으로도 다르게 취급함. 법은 초등학생을 심리적으로 불완전한 상태에 있다고 판단함.)
비유를 똑바로 하려면, 행위자의 나이대를 일반 성인으로 지정하고, 같은 상황으로 비유를 들어야지.
개 졎같은 고졸지잡 빡대가리새끼가 배운것도 없이 무작정 까고보려니 저딴 비유가 나온거 ㅋ
난 양학컨텐츠의 옳고 그름은 관심없는데,
저런 빡대가리새끼가 뭐 있는척 나불대는게 역겹다 ㅇㅇ
대학이나 똑바로 나오고 씨부리든가 ㅇㅇ버러지같은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