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 | 24-11-21 19:12:34 | 조회 : 1333 | 추천 : -
낮에는 씩씩한 경찰로, 밤에는 상냥한 여자(?)로 이중생활을 하던 현직 경찰이 쇠고랑을 찼다.
터키 이스탄불 경찰이 여장남자 동료경찰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고 에페통신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현직 경찰이 매일 밤 여자로 둔갑(?)해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익명의 우편 제보를 받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성매매를 원하는 남자로 위장한 경찰은 제보된 단서를 갖고 인터넷을 뒤져 문제의 경찰이 올린 성매매 광고를 발견했다.
한 경찰이 광고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자 반대편에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자는 성관계의 대가로 150리라(약 9만1000원)를 요구했다.
남자는 약속한 장소에서 손님을 기다리다 잠복해 있던 경찰에 체포됐다.
https://m.nownews.seoul.co.kr/news/international/otherCountry/2012/07/13/20120713601002
기사 속의 사진은 이 사건과 아무 상관 없는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두 성매매 스캔들 관련 여장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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