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매덕 | 24-12-04 23:36:06 | 조회 : 605 | 추천 : +2
일단 지금까지 윤의 행보를 모두 다 고려해봤고, 어린 시절 학창기록까지 다 분석해봤는데
아마 이거 인것 같다.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몰라주는 것이고. 소통이 부족한 것이다.
좌파들의 선동떄문에 내 의견이 정확히 전달이 안되므로, 과격한 방법으로라도 알려야 겠다. "
즉, 대통령실 특활비 등, 좌파 민주당의 실태를 자기 딴에 알리고 싶어서 과격한 방법을 사용한거임
근데 이게 뭐랑 똑같냐면?
페미들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서, 과격한 시위 , 레디컬 페미. 동덕여대 사태등을 일으킨 것하고 비슷함
아무도 동의하진 않지만, 그래도 자신의 의견은 대중에게 잘 전달했잖아?
비슷하다고 본다.
' 아.. 오죽하면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졌겠지? 이 충정을 이해해 주겠지 ? '
이런 마음인듯
자기 딴에는 존ㄴ나 멋잇다고 생각한거 같음
그런거 있잖아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영화나 드라마 쳐 보고, 찐따 모쏠 새끼가. 공개 고백 공격 떄린다던지 . 존나 과격한 방법으로 ㅇㅇ
그래놓고 자기는 멋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부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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