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종북 시민단체 다수 인적사항 조회중 [39]
똥퀴 700따리 | 24-12-05 10:44:40 | 조회 : 15745 | 추천 : +70
정리하자면 계엄 선포 보름전에
국가보안법 수사 경찰들이
518관련단체 등 시민단체에 대한 영장 발부 받고
걔네 인적사항과 금융거래 내역을 죄다 조회했다함
윤석열 지금 제대로 칼뽑아들었노
종북척결 반드시 이뤄낸다더니 ㄹㅇ 착수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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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윤통은 적이 누구인지 정확히 파악했음
윤이 직접적으로 배척한 언론이 JTBC, MBC
그리고 민노총 간부 간첩죄 15년형 구형.
간첩들 싹다 잡혀가기 시작하니까
민주당에서 간첩죄 개정 막았고
인적 조회 후 수사착수해서 간첩들을 잡아야되는데
190석에서 검경 수사 예산 배정도 아예 막아버림 ㅋㅋㅋ
190석이 모든 법집행을 막아버리니 바로 계엄 선포한거지
근데 계엄 선포 이후 앞에 시위하는 사람들, 군인들 뚫고 국회에 쳐들어간 국회의원들 전부가 민주당 관련 인사들임.
계엄 선포 전부터 미리 대기하고 있었던거지.
보수 진영은 소식을 너무 늦게 들어서 그 시간 안에 오지도 못했다고 함.
국회 190석을 먹었으니 다른 기관에도 충분히 침투해있을거고, 그로써 정보가 세어나간거지.
군 내부에서도 좌파들이 많아서 통제도 못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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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읒- 확실히 윤통은 적이 누구인지 정확히 파악했음
윤이 직접적으로 배척한 언론이 JTBC, MBC
그리고 민노총 간부 간첩죄 15년형 구형.
간첩들 싹다 잡혀가기 시작하니까
민주당에서 간첩죄 개정 막았고
인적 조회 후 수사착수해서 간첩들을 잡아야되는데
190석에서 검경 수사 예산 배정도 아예 막아버림 ㅋㅋㅋ
190석이 모든 법집행을 막아버리니 바로 계엄 선포한거지
근데 계엄 선포 이후 앞에 시위하는 사람들, 군인들 뚫고 국회에 쳐들어간 국회의원들 전부가 민주당 관련 인사들임.
계엄 선포 전부터 미리 대기하고 있었던거지.
보수 진영은 소식을 너무 늦게 들어서 그 시간 안에 오지도 못했다고 함.
국회 190석을 먹었으니 다른 기관에도 충분히 침투해있을거고, 그로써 정보가 세어나간거지.
군 내부에서도 좌파들이 많아서 통제도 못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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