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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제일 배달하기 싫어하는 물건 [15]

대장 토막저그 | 25-01-12 00:17:49 | 조회 : 15869 | 추천 : +18



의외로 생수나 A4는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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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수 김찬미6개월 전 | 신고

    캣맘 정신병자련들도 ㅇㅇ
    길고양이들한테 밥 주는게 얼마나 민폐이고 범죄인지 인지한다는거네 ㅇㅇ

    그걸로 특정인물 드러나서,
    본인들이 먹이주고 있다는게 드러나면은 ㅇㅇ

    고소 당하는거 알고서 저 지랄한다는거네.... ㅇㅇ
    진짜 캣맘 정신병자들이 뿌리는 사료에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른다.... ㅇㅇ

    어느 누가 동네에 고양이 사료를 뿌리기 시작하자나???? ㅇㅇ
    진짜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ㅇㅇ

    해당 구역에 동네 고양이들 다 몰려들어서,
    1년 365일 24시간을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드라 ㅇㅇ

    진짜로 내가 한번 당해봤음 ㅇㅇ
    고양이 싸우는 소리에 울음소리가 대략 2년인가???? ㅇㅇ

    사람들이 자주 오고가는 아침이나 낮이나 저녁대에는 고양이 울음소리가 그나마 양호한데 ㅇㅇ
    와....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늦은 밤과 새벽 시간대에는.... ㅇㅇ

    고양이 새끼들 질리지도 않는지 매일 싸우고 울고 그러드라 ㅇㅇ
    진짜로 나는 이게 캣맘들이 사료 뿌려서 그런건지도 모르고 ㅇㅇ

    진짜로 2년인가.... 넘게 당했다 ㅇㅇ
    지금은 건물 허물고 새로지은 빌라가 있는데 ㅇㅇ

    새로짓기 전에 구 빌라일때에,
    어느날 지나가는데 그 빌라 건물주가,

    주차장이랑 잘 보이는 건물에 붙혀놨드라 ㅇㅇ
    고양이 먹이 주지말라고 ㅇㅇ

    난 그런거 보고 그냥 신기하다고 그냥 지나가면서 몇번 보고 말았음 ㅇㅇ
    근데 어느날 부터 먹이주지 말라는 팻말이 항상 붙혀있긴 하드라 ㅇㅇ

    글구 캣맘들이 사료를 뿌리자나???? ㅇㅇ
    이게 고양이만 모여드는게 아니라 비둘기도 둥지 틀고 모여들어서 ㅇㅇ

    해당 구역을 잠식하드라 ㅇㅇ
    진짜로 주변 빌라나 주택들 보면은 고양이 울음소리도 울음소리지만,

    비둘기가 똥싼게 그냥 확연히 눈에 다 보임 ㅇㅇ
  • 원수 김찬미6개월 전 | 신고

    그렇게 2년을 넘게 고양이 울음소리와 비둘기 똥 테러를 당하였는데 ㅇㅇ
    그러던 어느날 집에 들어가는데 ㅇㅇ

    집 문옆에 햇반그릇에 사료가 담겨있드라.... ㅇㅇ
    솔직히 그거 지나가다가 몇번 보긴 했었는데 ㅇㅇ

    그때는 걍 아무생각 없이 지나쳤다가 ㅇㅇ
    커뮤에서 캣맘들이 길고양이한테 먹이 뿌리고 다니는거 보고 ㅇㅇ

    또 그때는 기분이 좀 ㅈ같아서 ㅇㅇ
    그거 보자마자 집에 올라가서 1미터 정도되는 플라스틱 빗자루 들고서는 ㅇㅇ

    하수구 거리가 좀 2미터~3미터 정도 되든데 ㅇㅇ
    햇반그릇에 있던거랑 햇반그릇 주변에 사료 있는거 ㅇㅇ

    빗자루로 빠득빠득 쓸어서 하수구로 밀어넣음 ㅇㅇ
    금방 쓱쓱하면은 하수구로 밀어넣어 질줄 알았는데 ㅇㅇ

    아스팔트 사이에 사료가 자꾸 낑겨서 ㅇㅇ
    졸라게 안넣어지드라 ㅇㅇ

    대략 5분이상 그 짧은 2~3미터인가 되는 거리를,
    빗자루로 밀면서 하수구 쪽으로 버리고 있었음 ㅇㅇ

    그러다가 한 몇분있으니까는 ㅇㅇ
    할머니 한분이 그냥 먹게 냅두라고 하드라 ㅇㅇ

    무시하고 더 빡빡 밀면서 하수구로 다 버림 ㅇㅇ
    근데 신기한 일이 일어난 거는 그 이후임.... ㅇㅇ

    진짜로 그 이후 특히 여름에는 매일 비둘기 똥테러 당하던 계단과,
    매일 새벽마다 들리던 고양이 울음소리와 싸우는 소리가 ㅇㅇ

    진짜로 이 날을 기점으로 해서 점점 안들리더니 ㅇㅇ
    어느날 부터는 아예 안들리고 비둘기 똥 테러도 안당하드라.... ㅇㅇ

    진짜 길거리에 고양이한테 먹이 투척 하는 캣맘들은,
    법으로 제재해야 된다니깐 ㅇㅇ
  • 중령 공포의쓴맛테유리6개월 전 | 신고

    @김찬미찬미 잘헌다~~
  • 중령 거매덕6개월 전 | 신고

    @공포의쓴맛테유리ㅋㅋ 찬미가 무슨 말을 하든 이새끼는 쭉 내려서 

    비추 ㅇㅇ 
  • 원수 김찬미6개월 전 | 신고

    @공포의쓴맛테유리히히 고마벙 ㅇㅇ
  • 중령 쏴리6개월 전 | 신고

    @김찬미고양이 사료 뿌리면 비둘기도 오지만 쥐새끼들도 옴.  그리고 바퀴벌레도 생기기 시작함.  겨울에는 그래도 덜하지만 여름되서 사료나 비둘기똥 고양이 똥 이런거 생기고 쥐도 오다가다 죽어서 사체도 보이고 하면....자연스럽게 바퀴벌레도 생기고 파리에...  아주 새로운 생태계가 생기는거임.
  • 원수 김찬미6개월 전 | 신고

    @쏴리어 맞어 ㅇㅇ
    바퀴벌레도 생기드라.... ㅇㅇ
  • 소장 찐따새끼6개월 전 | 신고

    추운 날씨에 벌벌 떠는 길고양이 불쌍하지도 않냐?
    난 오늘도 고양이 감기 걸릴까봐 타이레놀 먹기 좋게 가루로 뿌려주고 왔다 베스트 댓글
  • 소장 아티제6개월 전 | 신고

    @찐따새끼굿 좋은일하노 ㅋㅋㅋ 베스트 댓글
  • 중령 하루계란3개6개월 전 | 신고

    @찐따새끼찐따새끼가 아니라 천사새끼였음
  • 대위 기분파 애니멀6개월 전 | 신고

    @찐따새끼ㅅㅂ 내 밥에 이상한 거 넣지 마라고
  • 준장 파이즈리6개월 전 | 신고

    @찐따새끼고양이를 잡아먹는 포식자가 없으니 그역할을 인간이 해야됨 
    개체수 조절해야됨
    고양이가 무슨 천연기념물도 아니고 멸종위기종도 아니고 생태계핵심종도 아니고 세금 1원도 지원 하지 마라
    할려면 캣맘충년들 니들이 각출해서 해라
  • 이병 rkd슬기6개월 전 | 신고

    쿠팡 택배 친구일 도와줘봤는데 생수 ㅈㄴ ㅈ같덤데
  • 중사 춥다문닫오6개월 전 | 신고

    생수. A4 . 쌀 . 모래. 
  • 소장 더커진 비비빅6개월 전 | 신고

    물류알바 해보니까 종이가 비교도 안되게 무겁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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