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초이 | 25-01-24 13:49:04 | 조회 : 828 | 추천 : -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72103
이어 "술을 마시면 항상 그 자리에서 실수하고 조금 정신이 들면 실수하고 있는 그대로 화장실에 간다. 당연히 가는 길에 다 세는 바람에 바닥이 엉망이 된다. 정말 심할 때는 화장실에 갈 생각도 안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는 술을 마시는 일주일 내내 그랬다. 심지어 어제는 하루 동안 3번이나 소변 실수를 했다. 아내가 실수할 때마다 옷을 빨고 자리를 정리하는 건 늘 제 몫이다"라고 토로했다.
30대라는데 벌써 저러면 ㄷㄷ.
갈리우스 | 12:03 | 조회 : 18 | 추천 : -
갈리우스 | 11:43 | 조회 : 56 | 추천 : -
술집여자 | 11:25 | 조회 : 107 | 추천 : -
술집여자 | 11:24 | 조회 : 194 | 추천 : -
똥카스 | 11:09 | 조회 : 210 | 추천 : -
브랜딘 | 10:47 | 조회 : 356 | 추천 : -
루부루 | 10:38 | 조회 : 173 | 추천 : -
루부루 | 10:37 | 조회 : 259 | 추천 : -
술집여자 | 10:35 | 조회 : 229 | 추천 : -
술집여자 | 10:28 | 조회 : 221 | 추천 : -
흑염강림 | 10:23 | 조회 : 207 | 추천 : -
하야쿠쿠 | 10:23 | 조회 : 232 | 추천 : -
쿠니쿠스 | 10:20 | 조회 : 183 | 추천 : -
술집여자 | 10:19 | 조회 : 116 | 추천 : -
브랜딘 | 10:03 | 조회 : 2718 | 추천 : +5
하야쿠쿠 | 09:52 | 조회 : 223 | 추천 : -
술집여자 | 09:44 | 조회 : 180 | 추천 : -
술집여자 | 08:56 | 조회 : 569 | 추천 : -
알콜금지 | 07:45 | 조회 : 532 | 추천 : +2
술집여자 | 07:21 | 조회 : 517 | 추천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