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유튜브의 주장에 의하면 유통구조를 보면 아래와 같이되어있다고 설명함.
생산 -> 도매 -> 소매 -> 판매 -> 식탁
위와 같이 말하면서 본인들은 유통마진만 먹는다고 하면서 마치 본인들이 자체생산 하는 것 마냥 설명하는데
위에 보는것같이 흔히 알고있는 이정재 행님 여친의 기업 (주)대상의 청정원 프레스햄 종류 생산공장에다가 OEM 생산 형태로 나오는거임. 단순 유통마진만 있는게 아니라 자체생산이 아니기 때문에 (주)대상 이라는 기업에다가 생산마진까지 제공해야하는 거임
또한 이 백종원이라는 사람이 진짜 이번에 별로라고 생각하는게 기업인이라면서 마케팅비가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해서 가격이 싸다는거임ㅋㅋㅋ 그럼 마케팅비까지 소비자한테 전가시켜서 팔라고했다는게 더욱더... 여태까지 생각했던 백종원의 이미지가 아니라고 생각됨. 마케팅비까지 녹여서 팔면 여태까지의 논리가 다 없어지는데? 후발주자라서 싸게 팔아야된다며?
골목식당의 백종원이었다면 "처음부터 마케팅비용을 왜 녹여서 팔아유!!! 마케팅비는 투자라고 생각해야쥬!!" 이랬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