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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로 합격했으나 방송 한번 못했던 정혜수의 글 [15]

중사 내란수괴윤석렬 | 25-02-01 13:57:54 | 조회 : 16595 | 추천 : +20


a6410281ae80cd493fe1d71f1dec0cc7.jpg MBC 기상캐스터로 합격했으나 방송 한번 못했던 정혜수의 글


720c0768fcda61a52ee96fb3b8fdf04d.jpg MBC 기상캐스터로 합격했으나 방송 한번 못했던 정혜수의 글



(왼쪽부터 최아리, 정혜수, 김가영, 박하명)

 

현재 오요안나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89년생 3인방과 입사동기였음

정혜수는 92년생.

생리통때문에 당직실에 누워있었다가 지나가던 선임 캐스터가 보고 '개념없이 당직실에 처 누워있는 무개념 신입'으로 찍혔고, 선임은 그걸 기상팀장한테 말함. 그날부로 팀장한테 찍혔고 하루만에 짤림

여기서 웃긴건, 원래 신규채용인원은 3명이었다고 함.

즉 4명중 누구 하나는 계약서도 쓰기전에 보따리 싸야되는 상황에서

제일 어린데다가 처음부터 눈밖에 난 행동을 한 정혜수가 타깃이 되어 쫓겨날수밖에 없게 된것임. 애초에 3명만 뽑든가.

 


 

그뒤 2022년 5월까지 유튜브에서 와인관련 채널 진행

 

현재는 개명후 로스쿨에 진학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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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 kkh****6개월 전 | 신고

    악마를 보았다
    더 글로리의 아버지를 죽인 악마에게 아들이 준 말로 형을 내린다
    의사는 인간을 살려요
    짐승은 안 살려요
    악마도 안 살려요
    저 4악마들 인간이 되기를 지가 거부했으니 다 죽여라  베스트 댓글
  • 대위 싸장6개월 전 | 신고

    짤릴당시엔 정말 힘들었겠지만 인생전체로보면 짤린게 행운이었네
    나락간 동기3명 보면 아찔할듯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