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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고립 벗어나고픈 청년만 23만명 [10]

중장 박근혜대통령 | 25-02-02 10:52:54 | 조회 : 7439 |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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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청년은 전체 청년의 5%인 약 54만 명(2024년 발표 기준)으로 추산한다. 이중 '은둔 청년'은 24만 명.

'고립'은 위기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관계 자본이 부족·결핍된 상태를, '은둔'은 그중에서도 거주 공간에서 외출이 거의 없는 것을 의미한다.

게으르거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다. 편견과 달리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 과도한 능력주의, 사회적 관계의 어려움 등에 의해 '고립과 은둔'으로 내몰린다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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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충주교차로6개월 전 | 신고


    답없다. 보아라. 제아무리 명품종자 씨앗이래두 돌밭에 들어가면 답이 없다. 제아무리 좋은 씨앗이래두 하수구로 들어가면 답이 없다. 같은 씨앗이래두 좋은 땅에 들어가는게 있고 돌밭에 들어가는게 있다. 나라가 돌밭이니 이제 답이 없다. 잡초같이 강인한것들만 살아남을거다. 베스트 댓글
  • 대령 오성이요5개월 전 | 신고

    sns끊어라 인생이달라진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