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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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라이더
논리왕패기- @논리왕패기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19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36220.html
맹목적으로 윤석열 빠는 것도 문제지만, 맹목적으로 정확히 사실 확인도 안하고 까대는 것도 문제임.
아무도 안 내세우던 여가부 폐지 공약 내세운 것도 윤석열이고, 그래도 이행하려고 했던 것도 윤석열인 것은 사실임. - @불백집이병신대깨내란견새끼들은 공약을 좆으로아나ㅋㅋ 여가부폐지도 윤석열이 제대로없앨맘만 있었어도 김현숙같은병신년 앉히지도않았고 여가부업무 싹다중지때릴수도있었다 근데 도대체 한게뭐냐?ㅋㅋ 인수위110대중요과제에 넣지도않고 부처 크기줄일생각도 안하고 업무중지명령때릴수도있는데 안하고 오히려 여가부예산늘려주고 당연히빠꾸먹을 정부조직개평방안 한번제출했었다고 우리 윤통은 노력했다고! 이행하려했다고!! 이지랄하는거는 그냥 대가리빈 병신 인증하는거지 병신새끼야
결론
인수위때 110대 중요과제에 여가부폐지 안넣고
여가부 부처크기 줄일수있었지만 줄이지않고
김현숙 앉혀서 오히려 여가부 권한늘려주고
잼버리로 한탕까지해쳐먹고
여가부 예산은 오히려 늘려줘놓고
당연히 빠꾸먹을 정부조직개편방안 한번 제출했다는 이유로 윤통은 여가부폐지를 위해 노력했다는 개병신벌레말도못한새끼 - @논리왕패기어느정도의 비판의 소지는 있다는 것은 인정함. 근데, 인수위라는게 어차피 당선인 신분에서 공약 이행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것인데, 그 인수위가 과연 특정 부처의 존폐 혹은 조직 개편 자체는 인수위에서 일방적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물론, 일단 공약 이행의 보여주기식 행보로서라도 인수위에 넣었어도 됐지. 그래서 그러한 부분은 비판 받을 소지가 있다고 말한 것이고.
여가부 장관으로 김현숙 앉혀놓고서도 윤석열은 "여가부 폐지에 대한 계획을 짜서 갖고와라"고도 계속 말했었던 것을 보면,
아예 눈 닫고 여가부 폐지 공약 이행을 무시하려고 한 것 또한 아님은 알 수 있음.
다만, 요는 거대 야당이 의석 수로 계속 밀어붙이고 있는 여소 야대 형국에서,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여가부 폐지는 막혔을거라는 거임. 대통령이 행정부 수장 권한으로 특정 부처를 다 마음대로 개편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아님.
본인이 윤석열에 대해 뭔가 엄청난 비호가 있는 것은 알겠는데, 왜 공약 이행이 안되었는지에 대한 개연성이 존재하는 것을 본인도 어느정도는 인정한다면 굳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비호를 갖을 하등의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 @불백집개소릴 길게하지만 니가 하는말은 딱하나네 '야당때매'
그럼 거대야당인상황에서 대통령된건데 왜 여가부폐지한다고 깝침?
위에도 말했듯이 마음이 진짜있었으면 여가부장관 윤석열이 지명하는자리라 충분히 사이즈줄이고 거의폐기하다시피할수있었음 근데 뭘 했는데? 무슨 이미 클때로 커져있는부처를 한번에 의석수로 압도해서 부처폐지! 오케이 폐지! 이따위로시키는줄아냐?
시작은 서서희 사이즈줄이는게 걸음마인데 걸음마조차안때놓고
말한마디하는 노력은했어 !
당연히 빠꾸먹을 조직정부개편안 한번냈어!
그러니 우리 윤통은 할만큼했어 이지랄하고있네 개미친정신병자새끼
이걸 비호문제 개연성문제로 치부하는게 니대가리가깨졌단거야 병신년아 결론만보면 여가부폐지를위해 한건 아무것도없고 예산은오히려늘렷다 이게 팩트야씹병신내란견새끼야 - @논리왕패기=>"여가부장관 윤석열이 지명하는자리라 충분히 사이즈줄이고 거의폐기하다시피할수있었음"
이게 지금 본인이 말하는 방향성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013430004561
김현숙이라는 사람을 내정한 이유는 위의 기사로 알 수 있듯이, 윤석열이 굳이 "여가부 폐지안"을 '김현숙'에게 지시한 이유와도 상통한다고 보여짐.
그럼 궁금한게 본인은 김현숙이라는 사람을 여가부 장관으로 임명한 그 사실 자체가 윤석열이 개새끼라는 소리임?
그리고 저게 본인이 말한 윤석열이 개새끼가 안될 유일무이한 방향성인거임? - @논리왕패기=>"말한마디하는 노력은했어 ! 당연히 빠꾸먹을 조직정부개편안 한번냈어!"
이거 본인이 한 말인데 뭘 하나도 안했다고 또 이제와서 말을 바꾸지?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19
= 부처나 조직개편을 행정부 고유 권한으로 밀어붙일 수가 없다고 몇 번을 말함? 이름을 바꾸라고? 그 말은 인수위에서 왜 언급 안했냐와 동급 발언임. 실제 유효한 폐지 방향성은 아니더라도 보여주기식 거취라도 왜 안했느냐고 때 쓰는 애 마냥 말하는걸 지금
폐지 수순의 방향성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라면 매우 실망인데?
- @논리왕패기=>"사이즈줄이지는못할망정 예산늘린개병신이 무슨 폐지를할맘이있단거엿냐?ㅋㅋㅋ"
이건 비판의 소지가 있는 것은 인정. 근데 단순히 맹목적으로 "ㅅㅂ예산 늘렸네? 개새끼네?" 이렇게만 보기에는,
김현숙 장관 자체를 신임한 것이 커 보임. 왜? 초기 김현숙을 내정하면서 요구한 방향성은 예산 증액이 되었더라도 그대로 이행되었거든.
세부 사항을 보면, "양성 평등 비용 삭감" 이 가장 주요하고, 대신 "가족 정책 지원" 이 가장 많이 늘어남. 물론, 이에 대해서 그럼 보건복지부 측으로 해당 부처 내용을 몰아주면 될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기에는 여가부 폐지를 논할 단계가 못되므로, 여가부에서 진행하던 모든 업무를 타 부처로 전부 이관 시키기도 쉽지 않지.
대신, 그 예산 증액에서 타 부처의 업무와 중첩되는 부분은 또 최대한 그 부처로 이관시킨 것도 있음.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853
"여가부는 민간 단체 공모사업이나 부처 간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통·폐합했다.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게 그 이유다.
학교폭력 예방 사업은 교육부로,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프로그램은 법무부로 조정되는등 부처 간 유사·중복 사업은 통·폐합했다."
단순히 여가부 예산 증액만 놓고 볼게 아니고, 본래 초기의 여가부에서 불필요한 예산이 민간 단체(시민 단체)로 흘러가는 부분은 줄이고, 또한 다른 부처에서 이미 같이 중첩 진행되어졌던 부분도 최대한 줄인 것이 윤석열 정부 내에서 여가부가 진행한 방향성임.
- @논리왕패기정확히는 61억여원이지. 여성계 반발이 극심한 것 뻔히 알면서도 다른 예산 증액하면서 그 예산만 깐 것도 아예 액션이 없었다고 할 건 아니란 소리임. 주요하단 말은 그 예산안 올린 것보다 가족 정책에 기조를 쏟았으니 본래 기조에서 달라진 건 없단 소리임. 윤석열은 여가부 폐지와 더불어 저출산이나 가족 지향적인 것은 확대한다고 원래부터 말했던 공약이니깐.
난 시민 단체가 사라졌단 말 한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여성계 쪽으로 흘러가는 예산이나 부처 업무를 줄였다는 소리임.
=>"김현숙 앉혀서 오히려 여가부 권한늘려주고"
여가부 권한 늘린게 딱히 없다는 소리임. 예산 증액 = 여가부 권한 확대임? 여가부 쪽에서 다른 부처와 중첩되는 업무 이관했으니 당연히 불필요한 사이즈나 권한은 축소하려고 한거지. 이것도 뭐 말뿐이라 이건가? - 저거 존나 옛날에 본거고 문재앙 이전 시절임.
지금은 재앙이 시대 거치고 나서 성무고 준강간 메뉴얼 숙지 졸라 잘 되어 있어서 저러지도 않음.
오픈채팅, 오픈카톡, 어플 등을 통해 원나잇 하는 병신들은 거기가 얼마나 합의금 헌터 꽃뱀천지인지 분간이 안되는듯
예를 들어, 술한잔 하자고 부르고 나서
술좀 먹고 분명 취하진 않았는데 모텔로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리드하고
방에 들어간 후 부터는 섹스에 임하는데,
소리로는 싫어, 하지마 이지랄 함 ㅋㅋ 그거 녹취해서 역으로 내가 싫다했는데 강제로 당했다고 신고후 합의금 최소 5천만원 이상 엔딩
존나 돈벌기 쉽겠더라
'=3'
찢재앙징역살이
하모니
짜장면사랑
히스톨
도조
염순이히요코
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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