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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의료 만화

원수 김찬미 | 25-02-08 08:23:58 | 조회 : 818 | 추천 : +1


뇌와 척수 등 중요한 부위의 수술과 카테터 치료에서 실패를 반복하는 외과의사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 화제를 모은 만화 




'뇌(신경)외과의 타케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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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이 142화(장) 연재되고 업데이트 중단 상태였는데...



https://x.com/debirth/status/1887397218489147575?t=GdqaIyIoLtjh8trNJMpKaA&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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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작가가 연재 블로그에 성명서 올림



<저(만화작가)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아코시민병원 신경외과에서 발생한 여러 의료사고 중 2020년 1월 22일에 발생한 의료사고 피해자의 친척입니다>



“각색이나 과장은 전혀 없습니다”



사고 피해 여성과 그 가족은 마츠이 피고인을 형사 고소하는 한편,

마츠이 피고인과 병원을 운영하는 아코시를 상대로 약 1억 1500만 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



이 만화의 모델인 외과의사 마츠이 히로키(松井宏樹)는 저러고도 2019년 7월부터 2021년 8월까지 3년 가까이 저 병원에 근무함...


현재 업무상 과실상해 혐의로 기소됐고 밝혀진것만 8건 의료사고에 관여됐다고 지목되고 있음 



게다가 저기 시민 병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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