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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도현 일병 어머니와 마지막 통화 [1]

대장 김찬미 | 25-02-08 13:05:39 | 조회 : 507 | 추천 : +1






훈련장소인 아미산 훈련중 선임이 다쳐서 선임짐12키로 까지 더 매고 훈련하다가


합37키로 

어느순간 보이지 않아서 찾았는데 몸을움직일수없을정도로 다쳤는데 27분간 바로 신고도 안했다고함 


11월25일 날 일어난일임 



* 1번째 동영상의 어머님 비명 들을때마다.... ㅇㅇ

너무 슬프네....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ㅇㅇ


정말 심정지 상태라고 할때에.... 어머님 비명이.... 와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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