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집사줌 | 25-02-11 00:00:45 | 조회 : 508 | 추천 : -
정수기 아님. 냉온수기임.
냉수꼭지 금방 부셔짐. 수리 안해줌. 현장 기술자가 작동은 되게 고침.
물뜨다가 가끔 전기 올라서 따끔함.
종이컵 먹던거 다른사람 또 쓰라고 물통위에 올려둠.
물통위에 있는거 찝찝해서 안쓰니까 새종이컵 사이에 끼워놈.
청소 아줌마가 물받이 비우기 귀찮아서 물받이 버려서 없음. 바닥에 항상 물이 축축함.
물뜨다가 물통 비어서 물안나오면 통안갈고 그냥 감.
사장은 500mm생수 냉장고에 쟁여놓고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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