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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 교사는 정신병이 심해서 학교에서 조치하려는 중 피살 발생 ㅎㄷㄷ

대장 내란수괴윤석렬 | 25-02-11 00:34:39 | 조회 : 585 | 추천 : -


스크린샷 2025-02-10 231650.png 대전 초등학교 교사는 돌봄 관련 업무도 아니었음.news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0143952063


교과전담 교사라 12월에 복직해서

평소에 피해 학생을 만날 일도 없었다 함


정신병으로 휴직한 교사가 정신병 다 안 나은 것 같은데 복직해도 교장 교감이 쓸 수 있는 방법이 몇 없음.
기껏해야 같은 지역 내 타 학교로 보내서 폭탄돌리기 하거나 교육청에 '이런 교사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하고 건의만 하는 정도고, 건의해봤자 교사도 결국 공무원이라 특정한 사건이 계기가 되는 게 아니면 안 짤림.
초등학교 교과전담교사는 학교폭력처리같은 핵심업무 맡은 교사들이 담임까지 맡으면 과부화되니까 남겨놓는 자리인데, 그걸 핵심업무 맡았을리가 없는 복직자에게 줬다? 상태가 많이 심각해서 다른 교사들을 과부화 시키더라도 가 교사와 애들의 접촉 시간을 줄이려던 거임.
늘봄교실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학생들이 교사랑 하루 죙~일 붙어 있게 될 텐데 이 사건을 계기로 정신병 복직자는 완치소견서 같은 거라도 받아오게 바꿔야지.
혹시라도 하게 되면 교사 뿐만 아니라 대민업무 하는 공무원 전체에 도입하면 좋겠는데, 일부 전문직도 같이. 굳이 교사만 해야 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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