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양갱을 맘대로 먹은 청소업체 아줌마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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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양갱을 맘대로 먹은 청소업체 아줌마 [25]

김찬미 | 25-02-16 04:19:11 | 조회 : 10220 |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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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s1개월 전 | 신고
주인 허락도 없이 물건에 손을 댔는데 그게 먹을거라도 절도 아니냐?
당연히 회사에 따져서 받아내야지
청소 하라고 했지 누가 남의 물건 훔쳐서 먹으라고 했냐? 베스트 댓글
호로칩1개월 전 | 신고
감성적인애들 많넼ㅋ 베스트 댓글

넌살좀빼1개월 전 | 신고
딱봐도 고급스럽고 가격 좀 있어보이는데ㅋㅋ

짜장면사랑1개월 전 | 신고
그렇게 아껴먹을 정도로 중요한 음식이면 본인만 아는곳에 두던가? 여지를 줄만했구만?
(청소아줌마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님, 허락없이 남의 물건에 손 댄건 잘못 맞음)

와썹1231개월 전 | 신고
@짜장면사랑욕 처먹으려고 여지주는거냐 지금?

갓승철1개월 전 | 신고
남자새끼가 방좆같이쓰고 청소업체나불러서 청소하는게;

호로칩1개월 전 | 신고
감성적인애들 많넼ㅋ 베스트 댓글

ㅁㅁㅁ1개월 전 | 신고
@호로칩와고애들 말투는 거친데 생각은 여리고 감성적인거 귀여움 ㅋㅋ

뀨잉이'=3'1개월 전 | 신고
@ㅁㅁㅁ
페페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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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싱글벙글1개월 전 | 신고

농담반진담반1개월 전 | 신고
@언제나싱글벙글이런 질문을 할 용기가 대단하다

공포의쓴맛테유리1개월 전 | 신고
@언제나싱글벙글진짜 개병신같은 놈년들 많은 듯

알림차단중1개월 전 | 신고
남의 물건 손댔으면 죄송하다 배상하겠다했어야지
내가 드셔도괜찮아요 얼마안해요 ok
쳐먹은놈이 얼마한하는구만 쪼잔하게는 개종자새끼지
일반사탕이나 abc초콧릿정도는 괜찮

moo.hyun1개월 전 | 신고
염보성같은새끼

갓석열의계엄령1개월 전 | 신고
35만원이면 몰라도 3만5천원이면 그냥 넘어갔다 나는

Nios1개월 전 | 신고
주인 허락도 없이 물건에 손을 댔는데 그게 먹을거라도 절도 아니냐?
당연히 회사에 따져서 받아내야지
청소 하라고 했지 누가 남의 물건 훔쳐서 먹으라고 했냐? 베스트 댓글

절대불가능한남자1개월 전 | 신고
@Niosㅋㅋ 바이럴에 흥분하네

Jsa유스분석가1개월 전 | 신고
나였으면 그냥 넘어감.
3만5천원이면 막 비싼것도 아니고
감정소모하는게 더 힘든 일이고

커트코베인1개월 전 | 신고
바이럴

게겐프레싱1개월 전 | 신고
딱봐도 바이럴

스타는병맛1개월 전 | 신고
난 시발 얼마나 된다고 봤더니 ㅋㅋㅋ 지랄났다 그냥 양갱 하나 가지고

코네디언1개월 전 | 신고
여기서 괜찮다는 놈들은 ㅆ선비질을 하고 싶은거냐 아님 원래 그냥 호구들이냐?
저건 가격도 가격이지만 일단 돈주고 고용한 피고용인이 고용인의 물건을 허락도 없이 자기맘대로 건드리고 통보했다는게 문제인거지
저런거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면 처음엔 35,000원짜리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35만원짜리도 건드리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임

몰아내자굥찰독재1개월 전 | 신고
딱봐도 2찍

쿠우쿠우맨1개월 전 | 신고
말 ㅈ같이하면 100원도 안넘어가게 됨

한지민남편1개월 전 | 신고
@쿠우쿠우맨이거지 ㅋㅋ ㄹㅇ

기분파 애니멀1개월 전 | 신고
소설임

쿠카크카1개월 전 | 신고
솔직히 아줌마가 100퍼 잘못햇지만,

대대수는 걍 피곤해지니 넘어가긴하지ㅋㅋ

한두번 그래도 넘어가니 당연한듯이 저러니

걍 신고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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