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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가 머리 자르고 왔을때 찐따 부모 특징.txt [40]

준장 쩔룩쩔룩외발다리 | 25-02-19 08:40:23 | 조회 : 17327 | 추천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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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숱치고 오면 '그게 자른거냐?' 이러면서 핀잔주는데 존나 병신같은 귀두컷으로 바짝 자르고 오면 '잘짤랐네' 이러면서 좋아함.


이유는 조금이라도 바짝 자르면 머리 자르는 주기가 늘어나 비용이 절감되고 찐따 부모는 찐따가 학교에서 어떤 취급을 받든 관심 없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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