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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 공모가 뻥튀기 상장 논란 [1]

소령 파면확정윤두창 | 25-03-12 15:53:34 | 조회 : 634 | 추천 : -


더본 공모가 뻥튀기.jpeg 백종원 더본 공모가 뻥튀기 상장 논란


더본 코리아는 폐업률이 높고

저가 커피 가맹점 사업이 더본 코리아의 정체성이다

프랜차이즈 회사를 꼼수로 종합식품기업으로 상장했다

뻥튀기 상장은 상장사랑 주관사만 윈윈하는 구조로 피해는 오로지 일반 투자자들이며

미국처럼 금융사범에 대한 처벌이 강화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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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 토막저그4개월 전 | 신고

      뻥튀기 상장이 하루이틀 일인가? 그리고 더본만의 일인가? 그런 회사는 수 없이 많다. 

     피터린치 투자기법 중 국장에서 아예 안 통하는 방법이 신규공모주 투자다. 주식 상장이 투자금을 대량 유입시켜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원래 취지와 달리, 국장에서는 VC의 투자금 회수, 그 동안 고생한 창업주가 회사를 키울만큼 키우고 현금 한 번 땡기는 행사로 전락했다. 이러니 개인투자자가 공모주 단타를 칠게 아니라면 공모가격에 사서는 먹을게 아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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