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여자 | 25-03-21 09:02:06 | 조회 : 1105 | 추천 : -
그곳에 사셨던 할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셔서 그 이후로 집이 비어 있습니다.
생활용품은 그대로, 곧바로 그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려받은 어머니는 멀리 떨어져 있어 이 부동산으로 이사할 예정이 없습니다.
매각을 검토했지만, 부동산 회사로부터는 접할 수 없기 때문에 구매자를 찾기 어렵다고 말해 포기했습니다. 공짜라도 없애고 싶다고 판단했습니다.
생활용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현재 상태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구글 번역본)
세금은 토지세까지 합쳐서 1년기준 35만원
유일한 조건은 집에있는 모든 물건 그대로 집과 함께 받을 사람.
도쿄에 위치해서 그런지 바로 팔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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