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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욕을 먹는 이유는 단순함 [3]

중령 불백집 | 25-03-21 14:45:43 | 조회 : 1023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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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새론은 YG 재계약도 불발 시키고, 연인인 김수현만 보고 조건 상관 없이 신생 기획사(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로 이적함.

2. 이적 후에도 김새론은 단순히 소속 배우 외 적으로도 신인 캐스팅, 비쥬얼 디렉팅등 물신양면으로 해당 소속사를 도왔으나,

이에 따른 페이를 지불 받은 바 없음.

3. 22년도 김새론의 음주 사고가 터지고, 이 과정에서 김새론은 해당 소속사와의 '금전대차'를 조건으로서,

'재계약 확약서'를 썼음. (쉽게 말해 소속사가 대신 변제해준 위약금 7억여원을 김새론이 변제할 조건으로서 소속사 측과 '재계약 확약서'를 썼다 것)

4. 계약 갱신일이 되어 소속사 및 김수현 측에 연락을 해보았으나 연락 두절되었고, 자연히 해당 소속사와 재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와 함께 소속사측에 변제해야할 7억여원에 대한 내용증명이 날라옴.


통상적으로 소속사는 소속 배우(연예인)의 리스크도 같이 짊어짐.

근데, 이번 음주운전 사고가 터진 이후, 김새론은 본인이 직접 피해 입은 상인들에게 찾아가 변상함. 

그리고 '사냥개' 제작사 측에서 70억 여원을 위약금으로 불렀을 당시에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가 나서서 커버해준 것이 아닌,

김새론이 홀로 찾아가 무릎 꿇고 사정해서 11억 여원으로 깎아냄.

그리고 걔중 나머지 3억여원을 김새론 전재산을 털어서 우선 변제하고,

남은 7억여원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가 우선 변제하고 김새론 측에 청구한 것임.

 

그냥 연인 관계고 미성년자고를 다 떠나서,

해당 소속사 1호 연예인인데다, 무슨 초짜도 아니고 스타급 연예인인 김새론에 대한 리스크 케어를 소속사는 단 1도 안해준거임.

다른 소속사들이 연예인들이 물의 일으키고 뒷처리 해줄 적에도, 저렇게까지 박하게 내치는 경우는 잘 없음.


위의 카톡이 아예 조작된 내용임이 밝혀지지 않는 한, 김수현이 욕 먹는 이유는 굳이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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