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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강예서양 하체 [19]

중령 술집여자 | 25-03-24 03:33:10 | 조회 : 23791 | 추천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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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 82년생 김지용4개월 전 | 신고

    저저저저 저 하체봐 저거.

    우리 예서 하체가 참 튼실하구나? 운동 많이 했나봐~

    아니에요 ㅎㅎ;;

    그럼 원래 이렇게 타고난거야? 와...

    아 부끄러워요ㅠㅠ

    어디. 우리 예서 허벅지가 얼마나 튼실한지 아저씨가 한번 만져봐도 될까?

    안돼요.

    에이~ 그냥 허벅지 운동 얼마나 많이 했는지 궁금해서 그래~

    아... 안되는데;;; 그럼.. 그냥 만지기만 하세요.

    아 물론이지^^ 아저씨가 우리 이쁜 예서한테 무슨 짓이라도 할까봐?

    (허벅지를 음탐하며) 야... 이거이거 보통 허벅지가 아닌데? 어우...

    (예서는 가만있는중)

    (난 몰래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 만지면서 은근슬쩍 내 자지도 갖다대봄)

    (순간 이상한 느낌을 받은 예서는 뒤를 돌아보곤 소리를 지르며) 꺄악~! 이게 무슨 짓이에요!

    예서야. 아저씨가 우리 혜서 허벅지가 너무 예뻐서 그러는데 허벅지에 고추만 조금 비벼도 될까?

    아 미쳤어요? 안돼요!!

    허벅지 외에는 절대! 절대 안건드릴게! 맹세코!!!

    하... 그럼 허벅지에만 하셔야되요...

    아 물론이지. 이렇게 이쁜 아가씨를 어떻게 감히.

    (예서의 허벅지 안쪽에다가 러브젤 잔뜩 뿌려놓고 내 자지 끼운다음에 예서가 꽉 조이고 난 그 사이로 왔다갔다가 하다가 그대로 허벅지에 사정.
    예서 허벅지는 러브젤과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고....
    난 몰래 내 정액을 손가락에 묻힌다음에 갑자기 팬티속으로 손집어넣고 질내에 쑤셔넣고 마무리) 베스트 댓글
  • 준장 쥬지팩트4개월 전 | 신고

    암창카는 보법이 다름 베스트 댓글
  • 준장 초코다스4개월 전 | 신고

    맨정신에 쓴거 맞음?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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