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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온리팬스녀가 성노예가 된 사건 ㄷㄷ [12]

대장 술집여자 | 25-03-24 13:41:41 | 조회 : 19384 | 추천 : +2


1742774618698433.jpg 두바이에서 성노예로 쓰인 온리팬스녀 ㄷㄷ

온리팬즈 스타가 두바이에서 척추, 팔, 다리가 부러진 채로 길가에서 발견됨..

 

알고보니 파티에 초대되었다가 성노예로 쓰였다고 함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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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와간호사25일 전 | 신고

    외신들은 “마리아가 포르타 포티(Porta Potty)의 희생자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포르타 포티는 두바이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파티의 종류다. 거액의 돈이 오고가면서 성 착취와 학대 행위가 일어난다.

    인권 전문가 라다 스털링은 인터뷰를 통해 “두바이에서 혼외 성관계가 합법화돼 포르타 포티의 주최자들이 이 법을 적극 활용 중”이라며 “인플루언서들은 자신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바이 경찰은 성명서를 통해 “종합적인 조사 결과, 마리아가 출입 제한된 건설 현장에 들어갔다가 추락하면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대중과 언론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공유하지 말고, 개인과 그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63615?sid=102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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