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같은 고시원 살던 20대 성폭행 후 살해한 40대 선처 호소 “불우한 가정사” [19]

대장 술집여자 | 25-03-25 15:37:26 | 조회 : 11981 | 추천 : +6


image.png 같은 고시원 살던 20대 성폭행 후 살해한 40대 선처 호소 “불우한 가정사”


이모씨(44) 측 변호인은 25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한다”면서도 불우한 가정환경에 대한 양형 조사를 요청했다.


이씨는 30년 만에 재회한 친모가 2022년 사망하면서 인생을 비관하며 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친부와는 10년 이상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변호인은 전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법정형이 높아 피고인 양형 사유를 정식 조사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며 “법원에서 양형 조사나 선고 전 조사 둘 중 적당한 것을 선택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월 4일 오후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고시원에서 20대 여성을 자신의 방으로 강제로 데려가 성폭행하려다 반항하는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범행 후 시신을 훼손하고 피해자의 거주 공간에 무단 침입한 정황도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47339



ㄷㄷㄷㄷ

SNS로 공유하기
  • 대위 손클라스1개월 전 | 신고

    미친새끼네 살해 후 훼손 ㄷㄷ 베스트 댓글
  • 준장 우사미나나1개월 전 | 신고

    기사 읽어봐라 '강제로 데려가' 자의가 아닌데?
    닌 마동석이나 은가누가 니잡고 진실의방으로 끌고갈때 안들어갈 자신있음? 베스트 댓글
  • 소장 모나이1개월 전 | 신고

    난 저런 색기들은 평생 감빵에서만 살다 뒤지게 해야함
    맘 같아선 사형 때려야하는데 시행을 안하니깐

    징역형 받고 나오면 또 범죄 저지르는 색기들임 베스트 댓글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