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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외조모상을 당했음에도 조문 거절, 경기출전 강요한 야구감독.JPG

하사 술집여자 | 25-03-27 06:18:35 | 조회 : 1020 | 추천 : +1


팀 선수가 부친상, 외조모상을 당했음에도 조문 거절, 경기출전 강요한 감독.JPG 팀 선수가 부친상, 외조모상을 당했음에도 조문 거절, 경기출전 강요한 감독.JPG 팀 선수가 부친상, 외조모상을 당했음에도 조문 거절, 경기출전 강요한 감독.JPG
바로 2015시즌 롯데자이언츠 감독이었던 이종운.

당시 2015 시즌도중에 손아섭이 아버지 위독한 상황이어서 곁을 지키고 싶다고 말씀 드렸음에도 여러번 거절하고 오히려 더 위독해지면 가라는 레전드 발언 + 부친상을 당한 손아섭에게 장례식장에서 경기출전여부 물어보기도 했다고 함.

다행히도 손아섭은 임종 직전에 아버지 곁을 지킬 수 있었지만 이닝이 교체될만큼의 짧은 시간이었다고 언급할정도로 촉박했던 것으로 밝혀져서 선수 멘탈 박살낸 것에 대해서 변명할 수 없는 쓰레기짓을 한것임.



이게 끝이 아니라 8년뒤

서튼 감독 자진사퇴 이후 감독대행 신분이었는데 안치홍이 외조모상을 당했음에도 끝까지 출전시켜버림


그래서  감독으로서 성적??
2015 시즌 감독으로서 정규시즌 8위, 가을야구 진출 실패
(계약기간 3년이었음에도 성적부진으로 1년만에 경질됨)

2023 시즌 감독대행으로 리빌딩 및 육성 신경쓰지도 않고 원나우로 밀어붙여서 18승 18패 기록 및 가을야구 진출 실패.

한 팀의 지도자로서 선수 가족 상 당했는데 안보내주는게 진짜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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