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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010842131593개월 전 | 신고@해남이다요다야zzzzzzzzzzzzzzzzzzzzzzzzzzzz- 고1때 아는애가 집으로 불러서 갔는데 걔랑 친구 한명 있었음
둘이 연애 얘기하다가 남자에대해 궁금한게 많아서 불렀다는데 뭔 같잖은거나 물어봄
결론은 섹스가 궁금한거였음
셋이 옷 벗는데 한시간 걸리고 나보고 꺅꺅거리면서 서로 볼거 다보고 만져볼거 다만져봄
먼저 나 부른애한테 넣어줬는데 야동처럼 옆에 있는애가 나 빨아주는것도 아니고 구경함
그래도 웬 떡이냐 싶어 이것저것 하는데 옆에서 처다보고 있으니까 ㅈㄴ 어색하긴함
존나 박다가 ㅈㅇ도 보고 싶다고해서 밖에 싸서 보여주니까 만지고 냄새 맡고 또 꺆꺅
옆에 친구도 몇번 오가다 본적만 있고 얘기는 해본적도 없던 사이였는데 넣어줌
얘는 ㅈㄴ 아파함. 신음이 진짜 고통의 신음 + 아픈 얼굴이라 빠른 운동은 못하고 이자세 저자세 편한자세 찾다 포기하고 그냥 입으로 열심히 해줌(친한애가 옆에서 포인트 설명해줌) 다행히도 입으로 해주는거는 좋아했음
여름 방학이라 오전에 학교갔다가 와서 점심에 걔네집서 라면먹고 저렇게 저녁 7시까지 함
뜨거운 고1 여름 방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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