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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아들 시후, 16세에 키 188㎝…서장훈과 발 크기 같아 눈길

소장 하야쿠쿠 | 25-04-20 16:08:08 | 조회 : 817 | 추천 : -


성장한 시후 군 소식에 '아는 형님' 스튜디오 훈훈
뽀로로 성우 이선, 뽀로로 목소리로 깜짝 영상 편지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갈무리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시후 군이 16세 나이에 키 188㎝를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성우 특집'으로 꾸며져 강수진, 남도형, 안지환, 이선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뽀로로 목소리로 친숙한 이선이 강호동의 아들 시후 군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선은 "뽀로로 성우로 활동하며 각국 더빙 버전에서도 내 목소리를 기준으로 삼았다"며 "해외에서도 내 음성 편집 영상이 돌아다닐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아이들이 말을 안 들을 때 뽀로로 목소리로 부탁하는 전화를 많이 받지 않았냐"고 묻자, 이선은 "엄청나게 많이 받았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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