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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디올 사은품 판매 논란…"정식 통관 제품" 해명에도 비난 여전 [2]

중령 하야쿠쿠 | 25-04-22 21:33:33 | 조회 : 719 | 추천 : -


8만 5천 원에 판매한 디올 파우치 논란
"정식 수입" 해명 불구, 소비자 반응 싸늘

사진 = 현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 = 현영 소셜미디어 캡처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현영이 명품 브랜드 디올의 사은품을 판매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디올 25년 스프링 리추얼 키트, 국내 신세계·롯데백화점에서는 1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만 파우치가 증정되며 현재 품절 대란템"이라는 설명과 함께 제품을 소개했다. 그는 "디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고객 어메니티로 주는 제품을 8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이며 파우치를 판매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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