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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백종원 신작 떴다 '장성군과 더본코리아의 레전드 회의록'.JPG

이병 술집여자 | 25-04-26 21:11:18 | 조회 : 558 | 추천 : -


출처 - 디씨인사이드 백종원의 골목식당 갤러리



1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jwstreet&no=398104&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E%A5%EC%84%B1&page=1


image.png (스압) 백종원 신작 떴다 \'장성군과 더본코리아의 레전드 회의록\'.JPG







image.png (스압) 백종원 신작 떴다 \'장성군과 더본코리아의 레전드 회의록\'.JPG




[백종원씨를 목놓아 부르다 빅마마가 와버렸..]

제8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2019-12-09

🌕김미순 위원

그런 장어도 좋습니다마는 다양하니...,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그런 다양한 거리를 제발 좀 만들어 주십시오.

🌕환경위생과장 이재오

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매년 음식컨설팅도 업소를 대상으로 해서 연2회 이상 실시라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 많이 그런 부분들을...,

🌕김미순 위원

매스컴에 많이 나오는 백종원 씨 있잖아요. 그런 분을 섭외하십시오. 거기에 투자 좀 합시다.

🌕환경위생과장 이재오

백종원 씨 저번에 축제 때 한번 하려고 했는데...,

🌕김미순 위원

그런데 먹거리를 철저하게...,

🌕환경위생과장 이재오

도저히 못 부르고 빅마마가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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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 불러서 억대로 추진하세요]

제8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행정자치위원회 | 2020-11-25

🌕김미순 위원

꼭 그렇게 하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자연환경에 최고의 파괴 1호가 아이스팩입니다. 그리고 6쪽에 장성호 남도음식 거리조성 11페이지에 장성외식관광 활성화요. 이것도 제가 권고사업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22개 시·군 의원들하고 공유를 해보면 이 음식이 저는 저 혼자의 생각이에요. 음식을 가장 많이 선도하고 있더라고요. 여성의원들이..., 그런데 저는 과감히 이 사업예산을 정말 심도 있이 하셔서 백종원씨 한번 모셔 가지고 우리 장성에 음식문화를 확 바꿨으면 좋겠어요. 우리 과장님의 생각은 어쩌십니까?


🌕환경위생과장 문광섭

저도 음식하면 상당히 고개를 못들고 그렇습니다.


🌕김미순 위원

하여튼 백종원씨 하면 억대도 추진한갑더라고요. 억대 쓰십시오. 그러고 우리 지역경제가 살고 활성화된다면 해야지요. 다른 사업은 하는데 그걸 왜 못합니까? 그런 저기를 좀 하시고, 여기 보면 황금떡 이렇게 막 있어요. 그런데 첫째는 음식, 음식이 그 지역에 가면 1번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 꼭 추진 좀 하십시오.


🌕환경위생과장 문광섭

예, 알겠습니다.

---중략

🌕위원장 김회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본 위원도 군정질문을 했던 부분, 미락단지 조성 시급하다. 그다음 두 번째, 우리 장성의 대표음식이 무엇인가? 또 세 번째, 현재 골목식당이랄지 공중파, 지상파를 통해서 백종원 쉐프라고 한가요? 요리사라고 한가요? 사업가라고 한가요? 그 분이 공중파를 통해서 정말 식당을 개선을 하더라고요. 하나 하나 지적, 맛, 미각, 위생..., 정말 손님이 올 수 있게끔 개선을 해주는 것이 참 좋다. 그래서 예산이 10억이 들든, 그 양반 모시고 와서 공중파를 타든 어찌든 그것을 해서 우리 장성관내가 이렇게 개선이 된다라면 정말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렇게 해서 통 크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과장님! 예산을 세우십시오.


🌕환경위생과장 문광섭

네, 그 관계는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식당 활성화가 안 되고 그래서 제 생각은 특히 식당이라는 것은 맛이 있어야 되고, 위생적이어야 되고, 또 친절해야 됩니다. 제가 자꾸 담양하고 비교를 하면 저희들이 몸둘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교육이라든가 저희들이 시키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대형식당들이 몇 군데가 들어서서 활성화가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 장성 먹거리도 조성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차원에서 그런 부서하고 아까침에 식당 들어설 수 없는 지역을 더 어떻게 개선을 한다든지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대형식당이 몇 군데만 더 들어서면 그래도 이름도 알려지고 그렇지 않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추진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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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를 모셔오라]

제8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0-12-03

🌕김미순 위원

김미순 위원입니다.

우리 먹거리, 장성군 먹거리 기본 조례안에 본 위원이 앞전에 환경위생과에다도 장어거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이 먹거리 사업에 확실한 우리 장성의 먹거리를 만들려면 본 위원이 제안하는 거예요. 우리 백종원 유명하죠? 쉐프. 그분을 한번 모시는 사업을 기본사업에 넣으시면 어떨까? 그래서 장성에 매일 먹거리타워가 지금 장어 저기도 우리 외부에서 듣기는 장어는 농촌쪽에는 걸맞지 않다. 왜냐 하면 가격도 좀 비싸고, 현재 영광 법성포 쪽에 잘 되고 있다고 하대요. 그쪽은 또 생산지가 바로 있어서 그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장성은 어려움도 있고 현재는 또 장어를 따로 하는 법인체가 장성에 있는가요? 양식장.


🌕농식품유통과장 김영중

위원님!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얘기하는 먹거리는 농산물이고요.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은 음식이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환경위생과하고 협의를 해서 말씀을 다시 한번 보고드리도록 드리겠습니다.


🌕김미순 위원

환경위생과에 말씀을 드렸는데 일단은 우리 저기는 푸드 쪽인데 그래도 먹거리가 중심이 되려면 푸드 보다도 확실한 먹거리를 만들어 주십사 해서..., 우리 저기가 관광에도 먹거리가 있고, 먹거리가 분산돼 있어요. 사실 부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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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어요]

제8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2020-12-10


🌕이태신 위원

이태신 위원입니다.

자꾸 옆에서 전 의장님께서 꼭 이야기를 하라고 질의를 드리라고 하네요. 음식물 개선사업 식당 2천만원 아까 우리 담당 계장께서 설명을 잘해 주셨어요. 그랬는데 본 위원 생각도 그렇고 매년 했던 사업이에요. 옛날 정정숙 계장 담당하실 때부터 있었고, 컨설팅해서 많은 효과들은 냈겠죠. 냈기는 냈는데 안 하는 것보다는 더 낫겠죠. 그런데 실질적인 컨설팅을 한다라면 장어집은 장어집,민물집은 민물 또 여러 가지 어떤 분야들 식당별로 다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왜 다른 데는 잘 되는가? 거기는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이 하는데 음식의 문제인지 이런 부분들을 정말 장사가 잘 되고 왜 그런가로 해서 그런 사람들을 초청해서 이것을 한다든가, 여기는 컨설팅 그 양반들이 이빨까는데 밥 먹여 살리느라 고생하는데 그렇게 형식적으로 하지 마시고 그 양반들 전문직으로 왔다고 자꾸 강의하시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저라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하지마시고 그렇게 된다면 그런 분들을 실질적으로 아카데미 강사들도 마찬가지로 거기 강사들도 실질적으로 그런 분들 섭외를 해서 하시고, 또 한번 한다라면 우리 전 차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백종원 씨 같은 사람들, 그 사람들 골목 TV방영을 하잖아요 TV방영을 하면 그 사람들 한번 초청해서 몇군데 그 돈이면 돈 들여서라도 그러신 분들 식당에 TV방영타고 그렇게 해야 되고 그렇게 하면 자연적으로 잘될 수밖에 없어요. 음식이 무엇이 부족한가? 무엇이 문제인가? 마지막 사업이 식당사업이라고 하는데 아무나 대충 차려서는 절대적으로 승부가 안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장성군 음식이 평탄하게 가고 장성호 먹을 것이 없냐, 담양으로 가냐 이런 어떤 것보다는 이런 어떤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가지고 한번 진행을 해 보세요. 예산을 얼마든지 더 인정을 해 주겠습니다. 우리 같으면..., 미락단지 이 돈이 아니라 미락단지조성을 하려면 14집, 12집이 아니라 컨셉은 안 맞습니다. 우리 장성에 장어 한군데도 양식장이 없는데 장어 외부에서 사다가 그렇게 한다라는 것은 조금 무리한 컨셉을 갖고 시작을 하는데 이왕에 진행이 됐으니까 거기 미락단지에서 장어집 14집, 7집인가요?

----중략---

🌕위원장 김미순

이태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본 위원장도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앞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교재 52쪽에 장성 음식문화 메뉴개발 우리 전 의장님, 이태신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제가 지금 우리 담당계장님! 권고하는 사업이죠? 백종원 씨. 백종원 씨가 지금 세계 음식을 강타하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유튜브에 보면은 말도 못하고..., 그래서 일단은 미락단지, 미락단지하시는데 미락단지도 좋지만 첫째는 골목식당이 살아야 합니다. 그 백종원 씨 그 원취지가 지금은 골목식당 살리기예요. 본 위원이 그 미락단지는 지금 가만히 놔둬도 출렁다리 그쪽 저기로 해서 미어터져요. 점심에 가면 줄 서 있더만..., 그러니까 정말 다시 한번 권고드립니다. 백종원 씨를 초청을 해서 골목식당도 살리고, 장성에 오면은 토요일, 일요일에 1만명씩 출렁다리에 왔다 갔다 하는데 음식도 장성에 가면 백종원 식당이 있다더라 그런 타이틀이 있으면 우리 장성 경제 살겠습니까? 죽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담당 계장님! 그것 설명 한번 하셔봐.


🌕위생팀장 오은경

네, 대부분 지금 TV에서 골목식당 백종원 하신 분들은 저희 지자체 구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요. 본인 업소분들이 신청을 구구절절하게 사연을 주셔서 하시거든요.


🌕위원장 김미순

알아요. 온라인으로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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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쉐프님을 사랑하는 의원님]

제8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행정자치위원회 | 2021-01-21

🌕김미순 위원

그리고 6페이지를 보면 함께 만들어가는 음식문화개선 했어요. 본 위원이 몇 번 이야기를 하고 장성에 유명한 백종원 씨를 쉐프를 모셔다가 사업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그런 권고도 해 봤는데 사실 그것이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부분을 한번 알아보셨을까?


🌕환경위생과장 문광섭

그 부분을 몇 번 위원님께서 작년에 지적을 하셔 가지고 담당 팀장이 알아봤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지자체에서 요청해서는 오시지 않고 실제적으로 골목업주들이 연락해서 하고, 지자체에서는 모시기는 상당히 힘들다는 말씀을...,


🌕김미순 위원

지자체라고 하지 마시고 그분이 우선사업으로 골목사업을 하는데 지자체에다가 안 하고 골목사업으로 해서 그런 것을 요령 있이 사업을 추진하셔야지 지자체는 행정이기 때문에 자기들도 불편할 거예요. 사실은 또 우리가 먹거리 사업도 중요하지만 첫째는 왜 백종원 씨를 말씀을 드리냐면 매뉴얼 개발이 우선이에요. 우리 장성이 보면 그 반찬이 그 반찬이고, 특이한 것이 없어요. 딱 장성하면 뭐! 딱! 이렇게 그런 뭐라고 할까? 현재 미락단지는 잘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미락단지 뿐만 아니라 11개 읍면에 딱히 관광객들이 우선으로 그런 먹거리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것하고 우리 환경위생에서는 노란꽃잔치랄지 그런 것 행사할 때 우선순위가 깨끗한 위생업소, 경영마인드 그런 것도 사실 우리 행정에서 좀 해줘야 할 사업이에요. 발전이 없는 그런 업소는 이렇게 교육을 실시해서 우리 장성에 봐도 음식맛 좋으신 분들이 많이 있던데 그런 분들을 초대를 해서 그런 분들을 모시고 활성화를 시키면 어떨까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중략---

🌕위원장 김회식

군민의 건강을 위해서 그런 부분은 별도의 연구노력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겠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소각해서 기준 함량에 못 미쳐서 군민건강에 위험이 없다라고 이것을 마냥 소각하지 말고 정말 비닐을 소각장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별도로 수거해서 처리하는 과정, 태우지 않고 소각하지 않고 그 방법도 연구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릴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김미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음식물, 음식점 우리 문화음식문화에 백종원 쉐프 많은 얘기를 지난번에도 했습니다마는 이게 공중파, 지상파를 통해서 뭔가 우리가 알릴 권리가 있겠다. 이것이 안되면 자체적으로 우리가 정말 어떤 음식점을 다니시면서 이렇게 맛을 개선해 줄 수 있는 미식가를 통해서 할 수도 있잖아요. 자체적으로...,

이것은 큰 예산이 안 들어가도 골목식당을 다니면서 장성군을 다니면서 그 식생활을 개선해주고 음식을 개선해주는 매뉴얼을 했으면 필요성이 있겠다. 그런 생각에는 위원장도 동의하거든요. 한번 연구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래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환경위생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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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죽했으면 백종원 백종원 하겠냐]

제8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1-09-02

🌕김미순 위원

김미순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먹거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 장성이 먹거리 활성화 되어지고 있어요. 미래먹거리 창출 이런 부분들은 이런 부분들은 사실 본 위원이 몇 번 말했지만 우리 장성에 행사가 아무리 잘 꾸며져서 관광객이 100만, 200만이 와도 정말 장성에 경제적으로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그런 행사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되어요. 제가 오죽했으면 백종원 씨를 몇 번을 거론했겠습니까? 이렇게 말을 들어보면 우리 장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출렁다리와 노란꽃잔치를 하고 나면 점심때가 딱 걸려서 가기 좋은 데가 고창과 담양이라고 이렇게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정말 중장기 미래발전을 위해서 그렇게 하게 되면 그 가운데 먹거리타운이 저는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우선 내 지역에다가 관광객이 와서 한 푼이라도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 주변 여건을 만들어서 장성에 보다 나은 소상공인들, 그런 부분들을 경제를 살려주었으면 해요. 이런 부분에도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데 이런 것을 정말 정책 방향을 철저히 수용하셔서 먹거리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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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은 예산의 백종원 같은 인적 자원이 부럽다]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3-01-17

🌕위원장 서춘경

김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므로 두 가지만 제가 당부 말씀 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하나같이 다들 질의하시고 하는 내용인데, 우리 황룡전통시장. 이번에 백종원 씨라고 아시죠?


🌕일자리경제실장 조지연

네, 네.


🌕위원장 서춘경

내가 예산시장이 되겠다라고 이렇게 선언을 했는데, 지자체 장이 되려한 게 아니고 예산 시장을 한번 살려보겠다는 그런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다고 했어요.

참 어떻게 한편으로는 그런 인적 자원이 있다는 것이 상당히 좀 부럽기도 합니다.


🌕일자리경제실장 조지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서춘경

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려서 보면 우리 장성도 그런 인적자원들을 충분히 발굴해내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그런 연구 지금 연구 용역을 하고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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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백종원을 보라]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3-03-24

🌕식품위생팀장 신열호

그러나 이제 위원님 아시다시피 장성군이 음식 맛으로는 인근 담양이나 함평에 비해 저희들이 월등히 낫고 앞서고 있다고 제 스스로도 자부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제 저희 장성군에서도 갈수록 노포된 식당들이 많고요. 청년 취·창업들도 기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서 우리 예산군은 백종원 시장에 5개의 식당이 들어와서 주중에까지 해서 1만 5천 명까지 온다고 그러니..., 그래서 이제 저희도 어떻게 하든 대표 메뉴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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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 군인 상색 급식사업을 더본이 왜?]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2023-09-07

🌕최미화 위원

네, 반갑습니다. 고생하시고요.

최미화입니다.

과장님 고생 많이 하고 계시는데 우리 군이 지금 먹거리 쪽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하고 생각..., 비교해 봐도 그렇고, 그렇다면 전국에서 이제 다들 몰려오는 장성의 맛을 보기 위해서 몰려오는 시대가 되겠습니까? 기대들 기대를 어디까지 해도 되겠어요?


🌕농업유통과장 김현영

저희가 준비를 잘 하고..., 한다고는 하는데요. 일단 내년에는 더 많은 기대를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더본코리아에 용역을 주어서 상무대 군인들 상생 급식 사업의 메뉴도 지금 개발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또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 사찰 음식의 대중화를 위한 미식 산업 기반이 만들어지고 있고, 그렇게 우리 저희 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들은 이런 일들인데요.

이 사업의 확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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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황룡시장도 백종원 MOU로 딸깍]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본회의 | 2023-10-23

🌕심민섭 부의장

-중략-

두 번째, 황룡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관련입니다. 본의원은 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를 넘어 지역민들의 애향심이 담긴 문화 소통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60여 년의 시간 동안 지금 이모습으로 버텨온 우리군 대표 전통시장인 황룡 시장은 세월의 흔적으로 장옥은 낙후되고, 단조로운 품목과 불편한 통행 등으로 이용객들의 발길을 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도 이러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설현대화 등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나 수년째 제자리걸음 상태에 있는 실정입니다.

때마침 우리 군도 5대 맛거리 조성 등 지역 특화 음식 개발 등을 위해 지난 9월 26일 백종원과 업무협약도 이루어지고 노력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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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황룡시장도 백종원 MOU 했으니 잘 될 것]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본회의 | 2023-10-24

🌕군수 김한종

이어서 의원님께서 황룡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의 대표 시장인 황룡시장은 1964년에 전통시장으로 등록이 되어 현재 장옥 97동이 운영중이나 시설이 노후되고 환경이 열악한 실정입니다.

황룡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시장 시설에 대한 현대화 뿐만 아니라 장성의 음식과 문화, 삶이 어우러진 곳으로 만들고자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상인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을 하면서 성공적인 황룡시장 활성화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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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더본코리아 MOU가 해결할 것]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본회의 | 2023-11-20

🌕군수 김한종

다음은 음식과 문화, 관광을 연계한 1,000만 관광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올해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75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4회 선정되며, 장성 관광이 지닌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권역별로 음식과 관광을 특화하는 5대 맛거리 사업을 추진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지난 9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 삼아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장성만의 브랜드를 정립해 가겠습니다.

음식 메뉴 개발과 경영 컨설팅, 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 유지로 우리 군 음식문화 개발은 물론, 장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권역별 명소가 어우러여 1,000만 관광시대를 여는 큰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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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섭 의원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음]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3-11-27

🌕나철원 위원

예. 그래요. 정관 스님만 뜰 게 아니고 장성이 떠야 되죠. 백종원 대표가 얼마 전에 우리 장성 모 식당에 오셔가지고 또 안 그래도 바쁜 식당 사장님 더 스트레스 쌓인 것도 봤는데, 하여튼 이런 정관 스님이나 백종원 대표 활용해서 우리 장성의 남도 음식의 한 축이 되는 미식 도시가 되는 것을 응원하겠습니다.

행사 준비하는데 바쁘실 텐데요. 이 정도 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중략--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용역은 끝났지만 시설 현대화는 용역은 끝났지만 지금 앞으로 더 어떻게 개발할 건가는 지금 백종원 대표하고 지금 추진하고 있거든요.

예산 시장을 한번 보시면 그런 식으로 저희들도 한번 해보려고 백종원 대표하고 접촉했는데 12월 중에 백종원 대표가 내려오기로 했습니다.

황룡시장 한번 보러 현장을 그래서 내년 1월달에 용역을 별도로 거기하고 용역을 해서 어떻게 할 건가도 지금 세부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심민섭 위원

제가 수 십년..., 제가 알기로는 50년이 넘는 황룡 전통시장을 갑자기 뭐 더본코리아 백종원이가 온다고 해서 이 감정이 바뀌어버리고 새로운 시스템이 나오고 저는 이걸 기대는 안 하고 있어요.

당초에 추진했던 계획을 어떤 환경이 주 위치가 황룡면이니까 황룡면민이나 학생들하고 협의해서 당초에 우리 군에서 추진하자는 취지를 살려가지고 더 나가야지. 어느 날 갑자기 더본코리아가 우리 계획 세웠다가 갑자기 좀 도움을 준다, 안 준다 해서 그걸로 좌지우지해서는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또 그 안에서 더본코리아가 일정 부분을 또 역할을 한다면 우리는 대환영하지만 근본적인 뭐야, 시장을 더본코리아로 인해서 좌지우지돼서는 안 된다

-중략-

🌕김연수 위원

그다음에 3페이지 황룡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우리가 이것을 하려고 우리가 용역을 이렇게 해서 이런 용역 자체를 해서 우리가 결과 보고까지는 우리가 받았어요.

그러고 나서 우리가 백종원 대표하고 더본코리아하고 우리가 MOU를 체결해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황룡 전통시장에 대한 개발과 우리 장성의 메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열심히 활성화되고 있습니까? 서로 이렇게 왔다 갔다 이야기가 되고...,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더본코리아고요. 더본코리아 관계자도 엊그제 한 번 왔었거든요.

직원이 3명이 그래서 현장에도 보고 그래서 백종원 대표가 12월달에 오겠다 그런 답까지 얻었는데 만약에 지금 외식산업개발원하고 예산에 있는 본점이 예산에 있는데 지점을 갖다가 장성에다 유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 직원이 한..., 상주인구가 8명 정도 되는데 그거 같이 협업해서 지금 하려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내년에 한번 봐보겠습니다.

-중략-

🌕김연수 위원

바로 본 위원도 거기 예산시장을 다녀왔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뭐냐 하면 황룡시장을 현대화한다고 싹 뜯어 고칠 것이 아니라 하면 어마어마한 우리 그나마도 우리 재정이 연약한 우리 장성군의 재정의 부분들을 함께하기 위해서 아끼기 위해서 이런 부분들을 보면 황룡시장과 비슷해요. 여건이...,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아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쪽이 더본코리아하고 서로 정말 잘해서 그런 황룡시장을 그대로 옛것을 살리면서 자본도 적게 들어가면서 우리 상인들에게 더 좋은 품질 좋은 그러한 상가가 될 수 있도록 황룡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전통적인 황룡시장이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중략-

🌕김연수 위원

실태 파악은 하더라도 더본코리아의 실질적인 현장 경영과 지금까지의 그런 제품의 품질 부분과 상인들의 그런 여건과 이런 것들은 충분하게 갖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쪽의 관계자들하고 좀 이야기를 해봤어요. 유통과 같이 가서..., 그러니까 그걸 참조해서 이제 실태 파악이랄까 이런 부분들은 어찌 됐든 이렇게 우리가 용역 할 수가 있겠지만 이제는 이런 부분들은 필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여기에 나와 있으니까 이미 용역 조사를 줘서 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친밀하게 파악을 해서 하셨으면 좋겠다


🌕김연수 위원

본 위원도 그런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거든요.

이제 백종원 그쪽 더본코리아하고 우리가 MOU를 체결해서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그러한 부분들도 우리가 우리 지금 소상공인 경영하시는 이런 분들도 바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들이 좀 더 넓은 점포 부분들을 해 가지고 정말 멋진 먹거리, 맛거리 부분들을 개발해서 우리가 첨단에 가지 않고, 광주 가지 않고, 고창 가지 않고, 영광 가지 않고 놀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좀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유명 그룹만 할 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자문을 좀 더 투자하고 또 군에서도 본인들 또 해주고 있으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가지고 이제 문을..., 또 안 되면 문을 닫고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왜냐면 평상시에는 보면은 몇 군데 없이 한 8시쯤 되기만 하면 문이 다 닫아집니다. 특히 이렇게 공휴일, 일요일 같은 경우는 전혀 문이 또 식당 같은 경우는 열지 않는 곳도 많이 있고요.

그게 뭐냐면 평일에는 우리 공직자분들 계시고 하니까 좀 이용이 돼. 주말에는 조금 이제 우리 관광객들 조금씩 오시면 또 장사..., 아니면 없지 않습니까?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 이제 꼭 바뀌어 주십시오.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백종원은 그분이 오면 좀 변화가 될려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우리가 좀 더 창출해내는 그런 우리 일자리경제실이 됐으면 참 좋겠다.

그런 희망을 하면서 힘 있게 고질적인 이러한 병폐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장성 새로운 도시가 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첨단 3지구 들어서면 다 저쪽으로 다 뺏겨버리지 않습니까. 잘못하면 저는 그런 경우도 상당히 우려해요. 인구는 늘어나지만 소비는 첨단, 광주 이쪽으로 다 가버리지 않겠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중략-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더본코리아 관계자가 지금 두 번을 봤거든요. 황룡시장을..., 그런데 백종원 대표는 아직 못 봤습니다. 보고 사진으로 보내주셨거든요. 사진을 보고 이런 전국적인 이런 황룡 시장 같은 게 사례가 없다 저거 진짜 마음에 든 사례다 하면서 보고 가셨습니다.


🌕나철원 위원

제가 업무협약이 잘못됐다는 걸 따지기 위한 게 아니고 이것 또한 저희들이 전통 황룡시장 용역을 했잖아요. 그 방향성은 시설 현대화였습니다. 용역의 방향성이...,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보기에 황룡시장은 현대화 쪽으로 그래서 시설을 개선하는 게 필요하다라는 방향으로 잡은 거잖아요. 근데 외부라고 볼 수 있는 더본코리아 측에서는 아니다라는 거잖아요.

오히려 그게 더 가치가 있다. 저는 이런 우리가 바라보는 내부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외부의 시각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어떤 이런 사례고 이랬을 때 저는 집행부와 의회가 조금 이렇게 질 높은 소통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꼭 모든 사안에서 보고를 해야 된다는 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소견은 그래요.

이런 소상공인 조례를 개정해서 어떤 정책 방향을 군청에서 잡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비중이 타 업무하고 그렇게 차별화가 되는 업무는 아니에요.

그냥 정리 차원으로 느꼈단 말이에요. 근데 중앙정부에서는 포상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는 거죠. 마찬가지로 황룡시장 시설물 또한 우리는 없애고 개선의 방향을 잡았는데 외부에서는 아니다라는 거잖아요.

그게 오히려 가치가 있다라는 이랬을 때 저는 집행부에서 의회와 함께 우리가 잘못했습니다를 고백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러이러한 것들과 관련해서는 조금 더 의회와 높은 소통이 필요하다. 이런 사안들은..., 그래서 이런 사안들은 저는 꼭 일자리경제실뿐만이 아니고 타 부서에서도 의회와 이러이러한 상황이 있습니다라고 저는 보고가 되고 그래서 의회 또한 그런 사안들을 좀 더 깊이 있게 바라보는 게 저는 서로가 필요하다. 집행부나 의회나..., 그래서 말씀을 한번 드려봤습니다.

특히 황룡시장 관련해서 여러 사업들도 하시고 또 하는데 저는 핵심은 결국 상인회와 또 황룡면에 위치한 탓에 실제 장성의 황룡시장인거지. 황룡면의 황룡시장은 아닌 거잖아요. 다만 황룡면에 있기 때문에 황룡면민들 또한 관심을 갖는 건데, 결국은 더본코리아의 생각도 중요하고 다 하겠지만 저는 결국 상인회하고 황룡면 주민들 이분들과 우리 군과의 합의점을 만들어가면서 소통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그런 노력들이 사실 힘들긴 한데 좀 그런 의사소통과 관련해서는 좀 여러 개가 좀 있습니까? 어쩌십니까? 우리 일자리경제실...,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그래서 지금 저희들도 황룡 문화행사차 많이 오고 했는데 좀 의견도 듣고 지금 세부적으로 계획이 확정 안 됐기 때문에 지금 또 저희들도 섣불리 어떻게 발표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백종원 대표가 와서 어떻게 할 건가도 그거 들어보고 의견 들어보고 지금 위원님들한테 별도 보고 하려고 했는데 좀 늦었습니다마는 세부적으로 아직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저희들은 시설 현대화한다고 했는데 상인들도 지금 현대화 필요 없다 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현재도 일부는 계속 있어왔..., 지금 많이 있고 하니까 지금 저희들도 방향을 어떻게 할 건가도 지금 한번 들어보고 나서 소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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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용역도 더본,개발도 더본. 건축도 해줘. 집기류도 채워줘?]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2023-12-04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황룡시장은 금년에 용역해서 현대화 시설을 할 건가, 말 건가 용역을 했지 않습니까?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내년에 황룡시장을 그대로 살려가지고 어떻게 운영할까 그 용역비입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더본 코리아하고 업무 협약을 해서 그 활성화를 어떻게 할 건가 지금 구체적인 것은 아직 안 나왔습니다마는 그런 용역이 되겠습니다.


🌕최미화 위원

구체화..., 그런 건 아무것도 안 나오고 그냥 1억을 세우는 거예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용역 세워서 이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겠죠.


🌕최미화 위원

네. 용역 잘 세우셔서 이렇게 시장이 좀 다른 지역에서도 와서..., 장흥 토요시장이라든지. 이런 곳에 가보면 활기가 넘치는데 장성 황룡시장도 좀 그런 모습이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더본코리아하고 협약한 것이 2025년 10월경에 준공을 목표로 지금 할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분석이야 저는 백종원 대표가 더 잘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경험이 많으시니까...,

그다음 7페이지 소상공인 지원에 대해서 있지 않습니까? 저는 ’23년도에 쉽게 말해서 점포 임차료, 점포경영개선 지원 이런 부분들에 지원을 몇 건 했으며, 얼마까지 지원을 했는가 하는 부분들을 알고 싶거든요.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던가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네, 그렇습니다. 금년도에 점포 임대료는 점포 경영 사업은 63건이 있습니다.

2억 4,000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소상공인들한테 엄청난 효과가 있어서 서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략-


🌕김연수 위원

저는 이런 부분들은 정리를 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군에서 100% 군비 예산을 가지고 군인들에 대한 복무에 대한 이 부분까지 지방에서 책임진다는 것은 좀 아니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 지금은 엄청나게 혜택이 좋아졌다. 군 복무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이런 부분을 과감하게..., 창조적인, 창출적인 일자리 부분들이 더 필요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가서 지금 3페이지 황룡시장 활성화 연구 용역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도 좀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는 이걸 한번 묻고 싶어요.

국비 100% 부분들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이제 우리 더본코리아가 하는 거 아닙니까?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거기다 용역을 줄려고 생각합니다.

-중략-

🌕김연수 위원

그 비용은 국비로 해서 더본코리아에게 용역을 주겠다. 그래서 의아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왜 그러냐하면 거기서 모든 것을 다 책임지고 투자를 해서 하겠다. 이렇게 저는 말을 듣고 있거든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아니, 그건 아닙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면 뭐예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용역비입니다. 이것은 연구 용역비..., 어떻게 할 건가. 그리고 나중에 그 이제 투자 계획이 나오면 이제 그것은 더본코리아에...,


🌕김연수 위원

그래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까?

저는 더본코리아에서 모든 것을 갖고 용역이랄지. 모든 것을 실시설계 이런 것을 다 해서한다고 이렇게 생각...,

-중략-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네. 그것도 더본코리아에서는 자기 돈 안 들이고 저희들이 국비 공모 사업해서 할 겁니다.

-중략-

🌕김연수 위원

본 위원은 어떻게 생각했냐면 더본코리아하고 MOU 체결해서 자기들이 투자를 해서 다 모든 것을 전부 전적으로 자기들이 하는 걸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그건 아닙니다.


🌕김연수 위원

아닙니까?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네.

-중략-

🌕심민섭 위원

그러니까 2월까지 했는데 또 그 결과를 참조하고 또 하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은 용역을 하기 전에 군민들하고 특히 이제 황룡면민이나 시장 상인들하고 충분한 진솔한 대화를 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어떤 안을 가지고 숙의를 해서..., 어차피 이것이 10년, 20년, 30년 후를 내다보고 시장 활성화 사업을 하기때문에 그런 절차를 밟아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까 이야기한 대로 우리가 금년에 여러 가지 활성화 방안을 갖고 용역을 했는데 또 이제 공교롭게도 또 더본코리아하고 대화를 하다 보니까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겠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시장 상인이나 면민들 바라는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래서 무조건 그것이 옳고, 이것이 안 옳다가 아니라 이쪽저쪽 다 의견을 들어보고 진짜로 30년, 50년을 내다보고 현대화 사업을 하든, 전통시장을 살리든,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상인하고 충분히 미팅할 계획은 가지고 있어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네. 그렇습니다. 지금 기존 시장 상인들을 살리고 활성화되게끔 할 계획입니다.

-중략-

🌕심민섭 위원

그다음에 보조 교재 6쪽 로컬 비즈니스 센터 조성사업에 대해서 지금 금년에 이제 이것을 리모델링 할 계획이에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내년입니다.


🌕심민섭 위원

그러니까 2024년도에...,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네.


🌕심민섭 위원

그럼 1년이면 끝납니까? 1년이면 끝나?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네, 1년이면 끝납니다.


🌕심민섭 위원

그러면 총 예상 금액은...,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18억 정도...,


🌕심민섭 위원

18억이면 다 내부 집기류까지 들어갈 수 있다?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네, 집기류까지 합니다.

어떤 내용이냐 하면 지금 더본 외식산업개발하고 업무 협약을 했지 않습니까? 그거는 호남권 창업지원센터라고..., 한마디로 거기서 운영하는 요리학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리학원 주방기구가 싹 들어가고..., 그래서 인구소멸대응기금으로 투자를 했는데 인구 유입도 할 겸 전국적으로 모집할 겁니다. 그 학원생을..., 그리고 수료하면 장성에 다 창업할 수 있게끔 그런 시스템으로 가려고 하는데 세부적인 내용은 지금 계속 협의중에 있습니다.


🌕심민섭 위원

그러면 이것은 이제 시설을 해놓고 어떻게 교육 위탁을 시킬 거예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위탁 쪽으로 가야죠.


🌕심민섭 위원

주로 어디서 위탁을 하게...,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직접 와서 직원들이 한 8명 정도 올 계획입니다.

거기서 계속 상주하면서...,

-중략-

🌕오원석 위원

그래서 이제 전에 저희들이 현장 방문했을 때도 이런 이야기를 좀 많이 했어요.

용역을 먼저..., 물론 더본코리아 때문에 지금 이 관계가 1억이라는 용역이 좀 필요하겠지만 장옥 정리를 먼저 해야 된다. 장옥 어떻게 군에서 거둬들이는 거 그거 지금 추진 중에 있어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아직 못 하고 있지만 구상만 하고 있지만 지금 와서 더본코리아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까지 같이 협의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상인들은 어떻게 할 건가도...,


🌕오원석 위원

그러니까 이제 기존 상인들이 막 몇 개씩 이렇게 갖고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좀 정리를 해서 용역을 해야 된다. 그 생각을 지난번에도 이야기를 좀 하고 그랬는데 제일로 중요한 게 장옥 정리예요. 지금 장옥 정리가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개인들 거를 이렇게 몇 개 이렇게 되는 걸 회수를 해서 해야 되는데 그걸 지금 못 하고 있잖아요.

물론 관에서도 못 하고 있는 거 이유는 알고 있어요. 그 양반들하고 알력다툼 때문에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몇 년 사이를 두고 그걸 당장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우리 위원들도..., 어렵잖아. 사실 행정에서도 개인들하고 이렇게 다툼이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몇 년을 두고 3년을 두든지. 장기적으로 5년을 두든지. 이렇게 해서 정리를 좀 하자. 제일로 중요한 것이 장옥 정리다. 지난번에도 그 이야기를 누차 했어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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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만 반복, 시장 장옥(구 상가) 정리만 59억]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4-01-18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중략-

먼저 5쪽 황룡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입니다. 우리 군 대표 전통시장인 황룡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시설 현대화 사업 사전타당성 연구 용역을 완료하였고, 고유한 컨셉으로 특성화하기 위해 더본코리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올해는 더 나아가 황룡전통시장 활성화 용역을 실시하여 2026년 4월 중 황룡시 장이 재개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략-

다음은 12쪽 외식산업개발원 유치입니다. 장성군 5대 맛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외식업의 특화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작년 더본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하여 책임과 더불어 앞으로 구노인복지관에 관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외식 산업 개발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외식산업개발원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경쟁 이바지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략-

🌕오원석 위원

시장 장옥 규모를 최소한으로 이렇게 줄여서 좀 깨끗하게 해서 주차장도 많이 만들고 해서 이렇게 상인들이 와서 쾌적하게 이렇게 갈 수 있도록 너무 시장이 지저분하고 그러니까 그 장옥 정리를 먼저 해서 앞으로도 좀 더 많이 하십시오.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안그래도 올해 도비 공모사업으로 해가지고 한 56억 5,000만 원 정도 지금 도비 공모사업 준비 중에 있습니다.

4월에 신청해서 내년하고 내후년 사업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석 위원

지금 5대 맛거리 조성에서 지금 TF팀이 지금 가동되고 있잖아요. 어느 정도 지금 하고 있어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거의 완성됐고요. 지금 이번 다음 주 중에 중간 보고를 하고 3월달에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정도 안은 나왔는데요. 전체 다 개발을 할 수는 없잖아요. 5개 구역을 하나씩 하나씩 개발해서...,


🌕오원석 위원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5개를 다 이렇게 5대 맛거리라고 하니까 저기 할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정도 먼저 시범적으로 하고 차츰차츰 늘려갔으면 좋겠다.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오원석 위원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더본코리아하고 지금 계속 추진하고 있잖아요.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상황은 어느 정도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그 설명 한번 해 주십시오.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우리나라도 지금 외식산업 기반하고 업무 협약 한 것이 황룡시장 활성화 용역을 지금 할 계획이고 올해 그다음에 외식산업개발원이라고 구노인복지관에 리모델링하고 소멸 기금을 18억 예산을 세웠는데 그것은 외식산업 개발의 주 목적이 호남 거점 외식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중심으로 창업 진입 장벽 완화 및 군 내외 예비 창업가 유입을 하려고 목적이거든요.

그런데 오늘 지금 바로 업무 끝나면 바로 예산 가서 업무협의차 좀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원석 위원

그래요 잘 추진해서 장성 먹거리가 또 어떻게 보면 먹거리가 제일로 중요한 것 같아요. 먹는 게 그래서 우리 정성이 많이 뒤떨어지고 있는데 더본코리아 이를 계기로 해서 먹거리가 잘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략-

🌕김연수 위원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라고 생각을 하고 몇 가지 저도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우리 황룡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 대한 부분들이 있는데 아까 오원석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뭐냐면 황룡 시장에 우리 백종원 그쪽하고 이제 우리가 이야기를 해서 MOU 체결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그쪽에 이제 활성화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대략적인 계획들은 서로 같이 공유를 안 했습니까?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용역을 하려고 지금 오늘 협의차 가려고 합니다.


🌕김연수 위원

그전에 우리가 이제 용역을 한적이 있죠?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현대화 시설 그것은 현대화 시설 더본코리아 업무 협약 전에 이전에 시설 현대화를 하려고 한번 했었습니다.


🌕김연수 위원

또 제가 또 이렇게 이야기하면 또 또 이상하게 어떤 부분들이 받아 될란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예산에 해보려고 어찌 됐든 황룡시장의 부분들을 활성화시키고 개선을 해보려고 실태조사와 연을 줬다고 생각이 돼요. 그런데 사실적으로 본 의원도 지난번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실질적인 우리에 맞는 이런 상황을 가지고 했던 부분들이 됐다라고 하면 제가 보기에는 또한 계획성 있게 이런 부분들이 이루어져서 예를 들어서 우리 백종원 씨와 이런 부분들이 나중에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으면 그러한 용역 실태 조사도 좀 저 뒤에 먼저 후에 백종원 씨하고 MOU 체결하기 전에 생각 했었던 부분이 있으면 먼저 하고 난 다음에 이런 일들이 이루어졌으면 예산이랄까 이런 부분도 들었지 않겠나 지나간 부분들이지만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 그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제는 그러한 부분들이 없도록 우리가 백종원 씨가 체결하고 어찌 됐든 활성화 부분에 그런 계획들이 이루어질 거 아닙니까? 그러면 잘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중략-

🌕심민섭 위원

5쪽이요. 황룡 전통시장 계속 용역을 용역을 하고 또 용역을 하고 용역하고 이거 몇 번째인지 모르는데 또 활성화 용역 추진을 금년 1월부터 해서 언제 언제 끝나는 거예요? 그 실제 방향은 어때요? 지금 전통시장을 그리고 살린 상태에서 현대화 사업을 하겠다는 이야기예요 아니면 헐어버리고 새로운 현대화 사업을 하겠다는 이야기인지


2편에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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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jwstreet&no=398142




image.png (스압) 백종원 신작 떴다 \'장성군과 더본코리아의 레전드 회의록\'.JPG


2편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아시다시피 백종원 대표가 12월 18일에 왔었거든요. 황룡시장을 보니까 전국적으로 이런 시장이 없답니다.

이 재래시장이 그래서 이 시설물 같은 것이


🌕심민섭 위원

그만큼 낙후된 시장이라는 말 아니겠어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현재 그대로 놔두고 살리면서 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심민섭 위원

해서 그런 어떤 식품에 관련된 것은 저희보다 훨씬 더 훌륭하신 분이니까 우리가 이야기한 것보다 정확한 진단을 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백종원 회장님 더본 코리아가 장성에서 사는 사람도 아니고 중요한 건 군민이나 특히 시장 상인들의 뜻이 어떤가가 가장 중요하지 않겠느냐 우리가 반발 한 발 앞서가야지 우리는 전부 다 아까 A쪽 생각하고 있는데 그분이 B쪽 생각한다고 해서 B쪽으로 갈 수는 없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우리가 아까 이야기한 대로 60억 이상 투자를 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또 투자해서 잘못했으니까 해갖고 몇 년 후에 또 다시 현대화 사업한다고 이렇게 저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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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더본이랑 일본 연수 다녀온 실무자들]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4-01-19

🌕농업유통과장 김현영

이번 일본 연수는 더본코리아와 함께 한 연수였고요.

5개 시군이 함께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역의 특화자원을 농식품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을 다녀왔는데요.

또 서춘경 위원장님과 차상현 의원님 관심 많으신 농식품 가공 사업의 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또 저희 장성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장성 쌀, 또 장성 잡곡류, 장성 사과 이러한 것의 가공품들을 보고 왔는데요.

예를 들자면 이것은 장성 일본의 아사쿠사의 나카미세 상점가에서 판매하는 쌀 가공품이에요.

도쿄에 아사쿠사 지역의 나카미세 쪽인데 서춘경 위원장님도 관심이 많으신 쌀 가공품인데요.

이러한 것을 소포장하고 여기에 이 지역의 관광 자원들을 이 포장에 담긴 것들이 굉장히 인상 깊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장성에서도 쌀 주산지역인 읍면에 이러한 문화자원과 어우러진 포장재와 이런 소포장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도 참 도움이 되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많이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중략-


🌕김연수 위원

먼저 지명에 앞서서 우리 백종원 사장님하고 우리 과장님하고 일본으로 가셔서 연수했던 분들에 대해서 그분과 함께

우리 나라에서 음식의 대가 그다음에 백종원 씨를 꼽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분하고 같이 갔던 경험담과 그다음에 좀 내가 무엇을 어떻게 좀 배웠다 하는 모습이라는 부분들이 느낀 점이 있으시면 혹시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농업유통과장 김현영

더본코리아는 해외 현지 법인이 15개국에 있어서요.

저희하고 인연이 된 것은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농식품 수출하는 데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우리 장성지역의 외식산업개발원이 건립이 되면 창업 보육하는 기능이 되어서 요즘 트렌드에 맞는 외식 산업이 장성에 자리를 제대로 잡을 수 있겠구나 하는 가능성을 보게 됐고요.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 특화된 자원들 전략 품목에 대해서 어떻게 부가가치를 높여서 농식품 가공 사업을 부가 가치를 높일 것인가 하는 연구도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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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 개원 축하축하]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4-01-22

농산유통과장 유동원

-중략-

오는 4월에 우리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외식업 전문 교육기관인 더본 외식 산업 개발원 장성 센터가 개월된 낼 예정입니다.

이에 문화관광과에서 추진 중인 교육 발전 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청년 외식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장성 고유 식자재 및 음식 문화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미식 기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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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시장은 실속이 없는 껍딱이 될 수도 있다]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2024-03-06

🌕나철원 위원

황룡시장의 예산을 얘기하는 이유는 지금 더본 코리아하고 지금 업무협약이 맺어서 진행 중인 거 있죠.

그다음에 외식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또한 옛날 노인회관과 관련된 시설 개선이 또 있죠. 그래서 더본코리아가 갖고 있는 역량이 있으니까 나름 잘 될 거라고 보지만 하지만 어찌 됐든 간에 우리 상인회와 주민들이 실속 있게 결합하지 않으면 결국 황룡시장의 성패는 껍딱밖에 없는 거다. 거품만 있다 이거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설령 갈등이 있고 예산 낭비의 소지로 오해받을 수도 있지만 어찌 됐든 그분들이 갈등이 있더라도 그 해소하는 과정을 겪어야 될 것이고 또 그런 과정에 우리 집행부는 서포트를 항상 기다리면서 또 해줘야 될 것이고 이런 예산들이 있어야 한다는 거고 실장님 말씀대로 그러면 그런 용역 비용 그다음에 축제와 결합하는 내용 그걸로 되는 것을 또 일자리 경제실에서 많이 좀 이렇게 서포트를 하시고 관심 있게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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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억 쓰면서 더본에 끌려다니는 장성군]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4-06-25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예산시장은 우리 황룡시장하고 여건이 다릅니다. 예산시장은 개인 소유입니다.

개인 소유이고 우리는 군유지 소유입니다. 시장은 그런데 예산시장이 청년들이 창업을 해가지고 거기다 투입이 됐는데 건물주들이 계속 임대료를 올린 바람에 더본코리아에서 건물을 매입한 겁니다.

상가를 매입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청년들한테 저렴하게 임차를 해준 상태입니다. 그런데 우리 장성군은 그리고 군 소유니까 그런 임차료 부담은 없으니까 청년들을 자본의 산업 개발원 장성센터가 오면 거기서 인력 배출해서 환경 시장에 창업을 하게끔 만든다는 것입니다.


🌕김연수 위원

그러니까 어찌 됐든 더본 코리아가 해서 더본 코리아가 투자를 하든 안 하든 간에 거기서 담당해서 한다고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맞습니다. 업장생센터가 개원되면 거기서 인력 배출하고 광영시장에 대해서는 점포에 대해서 운영하게끔 청년들 위주로 하게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런데 전혀 지금 상황이 변한 사항이 없지 않습니까. 지금 변한 사항이 있습니까?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황룡시장 활성화 용역을 해서 더본하고 협상에 계약이 완료됐습니다. 황룡시장에 대해서 지금 용역을 엊그제 계약 의뢰했습니다.


🌕김연수 위원

그것이 지금 보고 사항의 부분들이 해서 하는 것인지 실제로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어서 하는 것인지 실장님 한 분 답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김연수 위원

상당히 걱정을 많이 우려가 돼요.

본 위원도 그러지만 과연 더본코리아 백종원 씨가 말했던 대로 시행이 될 것인지 수행이 되니까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그래서 지금 저희들도 51억 3천만 원 도비 요구 상황이고요. 국비 도비가 60% 군비가 40%입니다. 그거 리모델링 한다고 지금 더 제안서를 냈습니다.

도에다가도

-중략-

🌕김연수 위원

그라고 더본 코리아에 우리가 정말 조금 너무 끌려가는 이런 모습들이 보이는 부분들이 상당히 우려도 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확실하게 좀 해야 되지 않겠느냐 큰 사업 아닙니까?

큰 사업은 들여서 하는 것이고 그래서 장성 뒤에 보면 6페이지 막걸리랄지 이런 부분들을 함께 조성하는 이런 의미들이 이루어질 거 아니에요 정확하게 우리 의원들에게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부분 일하면서 일하시면서 그런 것을 좀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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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외식산업개발원은 국민세금으로 건축. 더본코리아가 사용]

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4-06-26

🌕농업유통과장 김현영

11쪽 외식산업개발원 유치입니다.작년 9월 더본코리아와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유치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 2월에는 푸드테크 및 식품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협력 사업이 성공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서 TF팀을 구성 운영 중에 있습니다.구노인복지회관을 외식산업개발원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한 사전 행정 절차인 건축기획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1층에는 종합 요리 실습장, 사무실, 상담실, 미팅실을, 2층에는 베이커리 강연장, 카페 강의실, 이론 강의실 등 업종별 창의적인 특화 교육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현재 구 노인복지회관은 공공 문화체육시설에서 연구시설로 용도 변경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외식산업개발원 리모델링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우리 군은 성공적인 외식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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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바베큐]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2024-09-09

🌕문화관광과장 고재인

-중략-

그리고 이제 먹거리 같은 경우에 금년에 좀 특별한 경우에는 이제 백종원 먹거리와 관련해서 저희들이 시범적으로 이번에 조금 우리 체리부로 닭과 관련된 바비큐존을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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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이 힘준 사업]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본회의 | 2024-11-20

🌕군수 김한종

-중략-

지난해 9월, 더본코리아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특화음식 개발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황룡전통시장 리모델링과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점포 경영개선과 점포 임대료, 대출 이자 차액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겠습니다.

-중략-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운영으로 생산자단체와 지역외식업체, 청년 세프가 함께하는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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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시장은 53억 5대맛거리는 100억?]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 2024-11-27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음식관련사업 브리핑 요약

황룡전통시장을 특성화사업

장성 5대 맛거리 조성

장성 파인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최미화 위원

5대 맛거리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5대 맛거리 이렇게 치중을 지금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맛거리가 황룡시장 미락단지 백양사 장성역 상계 택지기구 이런 게 있는데 지금 택지 지구도 또 도시가스는 또 실장님이 아니시죠?

소관이 근데 참고하십시오. 다른 과에서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미락단지에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고 있는데 요 5대 맛거리 조성이 가능할지 주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부터 해결해 주시고 5대 맛거리를 하든지 7대 맛거리를 하든지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인데 한번 소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중략-

🌕김연수 위원

일자리경제실장님 1년이 다 가고 있습니다. 근데 일자리 경제실에서 여러 가지 사업적인 구분을 했는데 제가 쭉 보니까 별로 효과적인 부분들이 별로 없어요. 지금 황룡 시장 우리 5페이지 시장을 현대화 사업 한다 해가지고 계속 지금 22년부터인가 우리가 시작을 할 것 같아요. 이제 24년 말이 됐어요. 내년 5년이 들어서고 근데 도대체 더본코리아가 이사하게 어떤 거 계속 지금 여 책자에 보면은 계속 용역 조사 실태조사 이런 부분들만 계속 하고 있는 그런 것 같은데 어떤 사안이지 도대체 더본 코리하고 MOU체결까지도 해가지고 지금까지도 사항이 없고 이 앞에는 우리가 노인복지회관 가다 보니까 이제 거기는 일자리경제실하고 이제 다른 부분이 많이 거기도 아직도 그걸 지금 리모델링하는 이런 상황으로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자세하게 황룡 시장 현대화 사업의 더본코리아와 함께 발전하는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춘경 간사

잠시만 실장님 먼저 답변에 앞서 우리 최미화 의원님 질의 내용에 대해서 좀 답변이 좀 불성실한 것 같아요.

그냥 두리뭉실이로 이렇게 그냥 얘기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알겠습니다.


🌕서춘경 간사

그래야 나중에 우리 팀장님들 통해서라도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그런 오해가 죄송합니다. 답변하십시오.

황룡시장을 봐서 민선8기들어와서 황룡시장을 한번 살려보자는 게 건설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설 단계는 현대가 저녁 현장 자목을 다 철거하고 현대식으로 직장이 62년인데 백종원 대표가 중간에 한번 그때 이런 전통시장이 없다 그대로 살려서 이번에 해보자 그런 의견이 제안이 들어와서 지금 올 7월부터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리모델링 할 건가 12월까지 그래서 지금 제 용역 중에 있다고 말씀드리고요. 그 용역 결과가 나와야지 이제 어떻게 방향이 설정이 될 것 같습니다.


🌕김연수 위원

본 의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구체적인 간단하게 이야기는 할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저희 의원들과 우리 국민들이 또 거기에 직접적인 서울시장에 관여되신 분들은 상당하게 처음에는 현대화가 시행됐다고 했다가 또 바뀌어가지고 더본코리아 부분들이 거기 백종원씨께서 투입이 됐어요. 그러나 그런 상황들에 대한 것을 서로 얘기를 안 하니까 조사나 이런 무슨 말을 하고 아무런 발전적인 타당성이 없지 않습니까 이런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인 부분들이 계획서들이 있어야 된다 이 말이에요.

왜 얘기를 하냐 실태 조사 돈만 들어가고 과연 더본코리아에서 거기에 투자를 해가지고 자기들이 투자를 해서 자기들의 어떤 이익의 부분들은 함께 가져가겠다 이런 수준으로 여기 황룡 시장이 전통시장의 부분을 한번 살펴보면서 해보겠다 이렇게 하셨잖아요.

그런 것들을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진행이 될수록 해도 꽤 시켜주는 자기들은 지금까지 경력 있고 또 예산 시장에 부분들이 해왔던 분들이거든요.

그러면 충분하게 되는 간단하게 하시겠지만 20년 시작해서 까지 안 되니까 우리는 우리 의원들이나 전에 말씀드렸지 우리 군민들의 보도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것을 좀 더 구체적인 계획서를 이런 것을 더본코리아 해갖고 가서 MOU 체결했으니께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확실하게 당신들의 행동을 취해라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계속 일을 머물러 있고 그쪽에 더본코리아 말만 듣고 있고 그럼 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중략-

그럼 이거는 이게 향후 추진 계획에 해가지고 25년 8월부터 이제 그 공고를 한다고 그래요. 근데 아무래도 제가 봐서는 똑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머뭇거리지 않겠느냐 정말 우리 실장님 가서 백종원 씨 바지 가랑이라도 잡아가지고 해가지고 황룡 시장 확실하게 해라라고 하시든지 해야 되지 않겠냐 본의원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략-

🌕위원장 나철원

그렇게 말씀을 하시죠. 지금 내년까지 하면은 총 몇 억 지금 사업비가 소요되는 겁니까?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 용역 결과가 나와야지 지금 총 사업비가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변동이 있다는 거고요. 그럼 53억은 지금 예상 사업비라고 보면 되겠네요.

현재 소요된 예산이 소진된 예산이 얼마 정도 한 2억 넘었나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더본코리아가 1억 정도 되고요.


🌕위원장 나철원

그전에 또 용역하시지않으셨습니까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1억이 안 되고 6천만 원 정도 돼


🌕위원장 나철원

한 1억 6천 정도 이렇게 쓴 거고 나머지 그러면 약 50억 원은 향후에 연차적으로 확보하시겠다 알겠습니다.

지금 사업을 이게 하고 있는 게 아니라 2026년까지예요. 내년 내후년인데 내년에도 이 50억에 대한 예산이 도비 지금 4억 원만 확보돼 있다고 하면 26년도에 그러면 지금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 7억 3천을 빼면 넉넉잡고 한 40억이 지금 비는데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소멸 기금 32억원 확보해놨습니다,


🌕위원장 나철원

32억 확보해놨다고요 그러면 이것까지 합치면 그 한 40억 정도는 확보됐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한 10억 정도 차액은 연차적으로 좀 확보하시겠다는 거고 5대맛거리 관련해서 100억입니다.

-중략-

위원장 나철원

이거 저는 안 돌아다녔다는 걸로 해석됩니다. 업무협약 일자리경제실은 누가 봤을 때 남발한다 싶을 정도로 업무협약 많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노력이 보여져야 되는 거예요. 그게 꼭 협약대로 된다 안 된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거기가 계속 소통하고 만났다는 거 아니겠어요? 협약을 맺었다는 건 주민들이 봤을 때 그 협약대로 안 되는 게 설령 10건 중에 78건이 되더라도 그래도 우리 군 공직자들이 우리한테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뛰었다 이 정도는 되지 않습니까? 안 돌아다니시는 겁니다. 진짜 확실하게 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황룡시장 시설 현대화 사전 타당성 연구 영역 이거 순서가 뒤바뀐 겁니다. 지금 하고 있는 활성화 연구 영역의 결과로 현대화를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활성화 할 것인지 그걸로 가는 게 맞을지 이 시설 현대화라고 하는 것은 활성화 연구를 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예요. 근데 우리 장성은 먼저 결과를 놓고 지금 용역을 했어요.

결과를 놓고 용역을 했는데 백종원 씨 말 한마디에 지금 지금 없던 말이 돼버렸어요. 여기에 대해서 지금 집행부가 책임 있는 말을 한 마디도 안 하고 있습니다. 왜 못합니까?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일하다 보면 실패할 수 있다니까요. 이거 돈 날리는 거 아니에요? 실장님 뭐 의미 있어요? 지금 저희도 의회 연구 용역 하는데 저도 주민들한테 지금 고개 숙일 거예요. 왜냐하면 실효성이 있어. 그래서 이거 하고자 열심히 했지만 참 너무 무색하다 이라고 지금 보고할 거예요. 근데 우리 집행부 또한 일을 하다 보면 돈을 날릴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고 이런 것들을 주민들에게 이제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주민들이 당신들 집행부 잘못하고 있어 이렇게 하는 거지 이렇게 이렇게 일을 했는데 일을 하다 보니 이런 과오가 있었습니다라고 이실직고 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은 시대가 주민들이 용인을 한다고요. 그래서 일을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근데 그것을 말하지 않는 것은 문제다 이거예요. 이거 돈 날린 거 아니에요? 돈 날렸잖아요.

-중략-

🌕위원장 나철원

그래요. 백종원 씨 말 한마디 지금 없던 말이 된 거잖아요. 왜 그걸 인정 안 하세요? 보고할 때 다 말씀하시면서 주민들에게 말해도 됩니다. 지금은 주민들이 다 잘하고 뭐 다 했다고 이것만 말하는 공직자나 의원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아요. 잘한 건 잘한 거고 부족한 건 부족한 거고 있는 그대로 말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 집행부 지금 그런 걸로 태세를 바꾸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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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과 함께하는 새싹쌈 바베큐와 군인 급식 개발]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 2024-11-29

🌕농업유통과장 김현영

-중략-

12쪽 외식산업개발원 유치입니다. 올해 더본코리아와의 우리군 먹거리 및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지역 상생 협력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먼저 로컬 푸드를 활용한 지역 특화 음식을 개발하고자 금년 6월부터 타 시군 축제의 벤치마킹 및 지역 기업인 체리브로, 또 지역 농협과 새싹삼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장성 새싹쌈 닭을 개발하여 황룡강 축제 기간 동안에 장성새싹쌈 치킨 바베큐 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특산물인 새싹쌈의 대외적인 홍보와 동시에 축제 음식으로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더본코리아 외식업체 청년 셰프와 함께한 MG 장병 맞춤형 상생 급식 서비스는 2024년 전라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민간군이 상생하는 먹거리 거버넌스 성공적인 모델로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현재 외식산업개발원은 리모델링 공사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고 있으며, 12월부터 공사를 추진하여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호남권 처음으로 외식산업개발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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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개발원 업무 예산도 국민세금이야~]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2024-12-06

🌕유통기획팀장 이난숙

-중략-

외식산업개발원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지역 소멸 대응기금이 증액되었고, 국고보조금 및 시도비 보조금 변경에 따라 세입 예산은 총 16억 1,200만 원 증액 계상하였으며, 세출 예산은 총 14억 3,800만 원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사업비 집행 예산 삭감 예산을 제외한 주요 사업 2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263쪽 상단 로컬 비즈니스센터 조성 사업입니다.

외식산업개발원 조성 사업 업무가 일자리경제실에서 농업유통과로 이관됨에 따라 일자리경제실 예산을 삭감하고 지역 소멸 대응 기금 18억 원 중 일자리경제실에서 집행한 예산을 제외한 16억 7,7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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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도 더본이 하냐?]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2024-12-10

🌕차상현 위원

제가 얘기 듣기로는 현대화 사업을 않기로 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백종원 더원에서 와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는 게 낫다라고 결정이 난 것 같은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네 그렇게 지금 시설 현대화라는 것은 도비 사업이 현대화 사업을 해가지고 그 목이 명칭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 현대화로 예산 부기상 해놓은 겁니다. 예산 부기상 그렇게 했는데 리모델링 실제로 리모델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리모델링으로 예산 부기상 도비가 있기 때문에 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이라고 그렇게 명시가 됐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중략-

🌕위원장 김연수

최미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기 전에 제가 황룡시장 좀 의문점이 있어서 저도 질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더본하고 해 가지고 예산 시장 부분들을 우리가 벤치마킹하고 해왔지 않습니까? 처음에 현대화 사업했다가 이제 안 해버리고 끝났어. 용역의 부분으로 해서 보고해서 그건 아니다 해서 무산되어 그런데 또다시 이제 리모델링 공사 부분들에 가는 것은 더본 코리아하고 같이 하는 건가요?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지금 리모델링 공사는 저희들이 현대화 시설에서 신축으로 해갖고 용역을 제출했지 않습니까? 그것을 이제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보류시키고 백종원 대표가 와갖고 현대 지금 현 시설을 갖다가 활용해서 리모델링을 한번 이렇게 해보자. 그래서 지금 리모델링 캠 활성화 방안을 용역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나와서 이제 설계를 할 겁니다. 리모델링 공사 어떻게 할 건가를 현재 그 단계입니다.


🌕위원장 김연수

그 단계를 하기 위해서 리모델링 공사 용역이다 이렇게 지금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리모델링 내년도 리모델링 공사 용역비 2억 생각하시니까


🌕위원장 김연수

제 본 의원의 뜻은 뭐냐면 더본 코리아가 그 부분들을 하냐 이 말이여


🌕일자리경제실장 김만호

그건 아직 결정 안 됐습니다. 역 계약서상 계약법상 그것은 나중에 결정될 일입니다. 계약 절차에 따라서 할 계획입니다. 지금 용역은 결과를 갖고 그것을 활용해서 이 리모델링 공사 용역을 업체를 선정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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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맛거리 사업비 100억 후아]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행정자치위원회 | 2025-01-16

🌕기획실장 안광수

-중략-

네 번째로 농업 혁신으로 미래 농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더본 외식 산업 개발원 장성 로컬 푸드 첨단 지능 농가 레스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지역과 상생하여 다양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중략-

🌕김연수 위원

뭐 한국 축제부터 시작해서 쭉 해서 말이 제대로 좀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왔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좀 늘 드리고 싶어요.

계속 허위성의 부분들에 대한 이런 사업이 되는데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이 좀 드십니까?

원더랜드의 그러한 상황들이 지금 뒤에가 이 게시가 되고 거기에 야간 경관 그다음에 전망대 이러한 모든 부분들이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우리 축령다리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400m의 그런 다리가 횡단으로 들어서게 되고 그렇다면 정말 제대로 된 예를 들어서 우리 전망대에 우리가 한번 가봤어요.

그 전망대를 새롭게 좀 구상을 좀 해가지고 저는 그게 전반인지 모르겠어요.

방송 후가 쫙 보일 수 있도록 그러면 우리 전망대에 이 굉장히 투명하게 생기잖아요. 그러면 그 야간 무슨 쫙 만들어줘서 그런 볼거리의 부모들이 되지 않으면 그러면 자연적으로 맛거리 그러한 할 수가 있단 말이야. 그래서 올해는 목표를 연계하면서 막걸리를 한번 제대로 좀 다 추진을 해보자. 지금 보면 가옥이라든지 뭐 백종원씨 모이라든지 말을 엄청 많이 해요.


🌕관광과장 허영태

속으로는 다 이제 내부적으로는 지금 일어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위원

시작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돼요. 이 말하고 싶은 것은 뭐냐면 맛거리라도 되도록 우리가 해서 우리가 축제를 했을 때 장성에서 나와서 누릴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우리가 이야기해 줄 수 있고 홍보해 줄 수 있는 이러한 부분이라도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지금 그 차이가 뭐 하면 백종원이 무엇을 한다 뭐 해서 막걸리를 하고 케이사처는 무엇을 한다 이는 시도 실습이 없잖아요. 그런 현장 실습도 지금도 뭐 어떤 게 돼 있어요? 계속적으로 주민들이 우리 여론만 듣는다. 어디 용역을 주고 있다 이서 시장 조사를 하고 있다.

이거 실제로 설계해본 주가 없지 않습니까?

-중략-

🌕차상현 위원

업무가 너무 많네 너무 많아 조금 쪼개야 다시 수변 백리길도 이제 인기 연수가 끝나면 그것도 좀 설명 좀 해 주시고 그리고 20쪽에 보면은 5대 맛거리 조성 사업이 있잖아요. 그게 자기 업무 보고 할 때마다 의원들한테 이게 가시거리로 얘기가 되는데 100억이 들어 100억 순수한 예산이 지금까지 해 왔는지 왔더니 조성이 하나도 안 돼 있어 과장이 이런 것들도 우리 이제 과장님이 서로 오셨으니까 팀장님들하고 같이 머리 맞대고 충분히 조성이 되고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 주셔 가지고 다시 한 번 우리 의원님들 시간이 나는 대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정말 이 5대 맛거리 조성 사업비가 순수 100억이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가시적으로 나타난 건 하나도 없어 과장님이 정말 힘든 과로 오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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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시장건도 의회에서 문제삼은 적 있다]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행정자치위원회 | 2025-01-20

🌕위원장 나철원

아니 뭐 작은 업무야 뭐 저희가 크게 뭐 하실 게 아닌데 심뇌혈관 연구소가 일자리 경제실에 있다가 느닷없이 지금 보건소로 딱 와버렸어요. 아 진짜 의원들한테 좀 귀띔이라도 좀 해줍시다. 좀 너무하신 거 아니에요? 진짜 뭐 한두 푼 되는 사업도 아니고 거의 군의 이 간판과 같은 사업인데 일전에 그 백종원 의사 황룡시장 건 관련해서 그래 갖고 의회에서 한 번 크게 문제 삼은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우리 집행부 좀 이런 것은 좀 우리 의회와의 소통의 질을 조금 감안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부탁 부탁드립니다.

그래가지고 의회가 좀 뭐 좀 하려고 이제 막 이렇게 뭐 자료 갖고 와라 막 지적질 시작하면 이제 왜 그러십니까?

의원님들 왜 그러시냐고 막 그러지 마시고요. 이런 건 정말 사전에 의회하고 소통이 좀 있었어야죠. 이렇게 됐다고 이거 다 관심 갖고 있는 사업 아니겠습니까--------


[더본코리아만 바라보면 실무자]

제9대 전라남도 장성군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5-01-21

🌕김연수 위원

좋아요. 그다음에 그 옆에 7페이지 항룡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있지 않습니까?

지금 이것이 이게 언제부터 우리가 추진이 됐어요?

-중략-

🌕김연수 위원

본 의원은 어찌 됐든 이제 여러 가지 백종원 씨와 이런 분들 해서 예산에 대한 예산처럼 이렇게 멋지게 행정시장의 부분들을 해보겠다 해서 여러 가지를 계속적으로 했어요.

아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연구 용역만 하신 것 같아 연구 용역 연구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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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위원

그쪽에 솔직히 이제 과장님이 이제 관광과에 계시다 보니까 그쪽에 항룡에 대한 여론과 그다음에 거기에 갖고 계시는 건물을 갖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이런 사항들은 안 들어봤으면 몰라요.

그런 거 하나부터라도 정리를 해야죠. 그거 정리한 거 있습니까?

김연수가 그 건물을 그 장사하는 곳 건물을 한 사람은 최하 5개 3개에서 10개까지 갖고 계신 분도 계시고 한다는데 그런 것을 정리를 했는가 그런 거라도 정리를 했었는가 혹시 그분들하고 이야기를 해가지고

-중략-

🌕김연수 위원

그래서 빨리 정리하는 부분들을 해야 되는데 말만 했다가 말아 본다 이제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왜 그런가 모르겠어요. 그래서 한 번 계획을 세웠으면 그 나가서 추진해 가지고 너무 소극적인 것 같아요.

🌕김연수 위원

더본코리아만 바라보지 말고







image.png (스압) 백종원 신작 떴다 \'장성군과 더본코리아의 레전드 회의록\'.JPG







image.png (스압) 백종원 신작 떴다 \'장성군과 더본코리아의 레전드 회의록\'.JPG

장성이라는 지역과 그 지역사업 전체가 더본코리아한테 먹힐뻔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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