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현재 약 100만개의 유심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음 달 말까지 약 500만개의 유심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고객 수요에 따라 유심을 계속 마련할 방침이다.
SK텔레콤 가입자 2천300만명과 이 회사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 187만명을 합해 교체 대상자가 모두 2천500만명에 달한다는 점에서 재고 부족에 따른 혼란이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55168?sid=105
나머지 2000만명은 어떡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