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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교제”…녹취록 공개 제보자 피습까지 목에 칼 9방

소장 하야쿠쿠 | 25-05-07 15:26:21 | 조회 : 836 | 추천 : -


2차 기자회견서 교제 시점·성적 학대 주장 담긴 발언 잇따라 공개
김수현 측 “허위사실 유포…강력 대응 중” 재차 반박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기자회견 영상 캡쳐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기자회견 영상 캡쳐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고(故) 김새론이 생전 지인과 나눈 통화 내용으로 알려진 녹취록이 공개되며 김수현과의 과거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금 확산되고 있다. 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의 육성이 담긴 녹취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김수현과 중학교 시절부터 교제” 주장…“처음 관계는 중2 겨울방학” 충격 고백도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기자회견 영상 캡쳐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기자회견 영상 캡쳐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故 김새론이 사망하기 약 한 달 전 미국 뉴저지에서 지인과 나눈 대화가 1시간 30분가량 녹취되어 있으며, 이는 당사자 동의하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녹취록 속 김새론은 “김수현과 사귄 게 맞다.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헤어졌다”고 발언했다. 이어 “김수현 오빠랑 회사 사람들은 뭐든 다 하는 무서운 사람들”이라며 비밀 유지에 대한 당부도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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